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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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47781 | 아 좀 피곤합니다. [1] | theQueen™ | 2016-11-18 | 1140 | ||
저는 상당한 쾌변자인데, 저희 언니와 엄마는 항상 복부불편감이 있는 불쾌변자시거든요.
첨에 미궁장사랑을 구입해서 보내드렸을때 뭘~ 이런걸 보내냐며, 이거 비싼데 뭐~ 야구르트나 먹으면 되지! 라시더니..... 미궁장사랑 얼른 주문하라고 하셔서 귀찮은김에 두박스 주문했습니다. 먹을땐 몰라도, 안먹으면 넘나 그리운가봅니다. 사람은 확실히, 느껴봐야 그 진가를 아나봅니다. |
언니와 엄마가 쾌변하셔야
가정이 상쾌하고
동생와 딸에게
따듯한 온정이,,,,
쾌변하시고
가정의 평화도 찾으셔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