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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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54974 | 오빠..한 번에 많이~~ [1] | kenziro | 2016-11-16 | 1238 | ||
저는 미궁장사랑을 복용한 여인의 남편입니다.
딴지의 ㄷ자도 모르는 와이프의 의심을 김총수의 업적을 구구절덜 설명하며 "그런 김총수도 바바나똥 쌌대..제발 한 번만 잡숴봐.." 라고 설득에 설득을 거쳐 1달을 복용한 지금!!! "오빠..많이사면 깎아줘? 그럼 한 번에 많이 사♡♡" 후훗...거봐. 김총수도 바나나똥을 쌌다니까 그러네. 훗. 지금 두 박스 결제하고 치약 얻어가렵니다. 우리 와이프가 바나나를 뱉어냈다는 것 만으로도 이건 더 설명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사세요. 그냥...사세요. 끝. |
"오빠,,,,한 번에 많이 ~~"
제목에 낚여서,,,
기대를 품고
글 읽었습니다
반전 매력,,,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