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비타인엔질스 귀하
어제 집하 후 움직임이 없어, CJ 대한통운 택배사 정보를 수집한 결과

최근 CJ대한통운 택배사가 기업고객 택배 단가를 평균 500원 후려쳐서 다른 택배사를 이용한 업체가까지 CJ대한통운 택배사로 몰려들었으나
CJ 대한통운은 밀려든 택배 물류 처리를 할 수 없는 즉 소화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 고객은 택배사 선택의 여지 없이 판매자가 일방적으로 지정한 택배사를 통하니 먹는 제품이 길바닥에서 노숙하기를 평군 4일 내외..
날씨가 차가워 비행청소년마냥 몇일을 노숙하다 그지꼴로 들어오는 제품을 당장은 견딜수는 있겠지만, 대책없는 CJ 택배사를 계속 이용하신다면, 귀사의 제품을 더 이상의 구매할 의사가 없습니다.

차라리 500원을 더 드릴테니, 다른 택배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유산균 및 오메가3 장기 구매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