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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54483 | 1일~2일차 : 아하~ 이런게 쾌변이구나! 느꼈습니다. [1] | DJAHCHA | 2016-09-23 | 1661 | ||
안녕하세요 . 저는 고등학교때까지 변비나 기타 배변활동의 어려움을 겪지 않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변비니 뭐니 관심도 없었죠.
그런데 20살이후 부터 현재까지 스트레스때문인지 식습관때문인지 잔변감도 있고 장도 불편하고 ... 어느순간부터 바나나똥이라는 거대한 친구를 제 기억속에서 잊고 살았습니다. 그러한 사나이가 내 몸에 있었던가 했죠. 그런데 어제 미궁장사랑을 먹고 아무생각없이 화장실에 갔습니다. 배의 통증도 별로 없었고 느낌도 그렇게 다른지 몰랐는데 결과물을 보니 깜짝!놀랐습니다. 반갑다 ! 친구야! 이 느낌과 함께 심리적 상쾌함마저 들더군요. 오 정말 신기했어요~ 그리고 얼마있다가 또 ..일을 치렀는데 또! 아까 그 친구가 다시 인사를 하더군요. 더럽게 써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솔직한 후기를 남겨야하기에 용기내어 적어봅니다. <암튼 효과 진심 있습니다.> 아참 !! 저희 누나는 별 효과를 못 보고있어요. 원인은 아마 평소 식습관을 저와 비교하건대 저는 그래도 현미밥이나 청국장과 같은 건강식을 즐기고 누나는 라면, 패스트푸드를 즐깁니다. 미궁장사랑을 먹어도 식습관을 어느정도 챙겨주셔야 효과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다들 쾌변하세요. |
"반갑다 ! 친구야! 만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저희 제품 홍보 copy가
"송강호도 못찾은 빅 똥의 추억"인데
고객님은 송강호도 몾 찾은 친구를 찾으셨네요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물건 팔고 이익 남기는 회사이지만
이런 글을 볼 때 진심으로 감사하고,,뭐랄까
그래도 "남한테 욕 않 먹는 제품"을 팔고있구나란
안도감, 감사함, 자부심 이런 느낌을 갖습니다
감사합니다
누나분께서느 효과를 별로 못보셨다고 하는데요
여성이기 때문에 생기는 원인 일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여성은 물을 많이 않드십니다
커피나 음료를 물이라고 생각하시는데
미궁 장사랑은,,충분한 물이 있어야
장속에서 청소를 깨끗이 하고
쑥 나오는 에너지가 됩니다
아마,,누님이 평소에 물을 많이 않드실 듯 한데,,한번 여쭈어 보세요
두번째는
생리기간일 때,,,,평소보다 몸이 더디거나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루 2포를 드세요
첫 박스는 그정도 드셔야합니다
혹시 부족한 사안있으시면
전화 문의 주세요
상담전화 010-2892-036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