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
87683124 | 후기는 아니지만, 인사는 먼저 드려야 할 것같아서요~ [1] | 오이맘 | 2016-04-07 | 2934 | ||
지금, 막 택배온 것들, 배달온 거 정리중에, 미소 상자박스 열어보니 시금치, 곰취(? 곰취 맞지요?)까지 보내주신 거 보고 놀라 컴텨 앞에 앉았네요..
꼭, 친정에서 보내주신 선물같아 기쁘구요~~ 진심으로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된장, 고추장, 간장도 맛있을 듯요~~ 번창하세요~~^^ |
보내드린것은 머위입니다.
머위를 살짝 뜨거운 물에 데처서 된장기 조금하고 양념하여 드시면 맛있는
봄철 보양식 이랍니다.
기회가 되면 보내드립니다.
맛있게 드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