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후기 처음씁니다
가능하면 딴지 마켓에서 사자라고 늘 그런맘을 갖고 있습니다
입맛 없어하시는 엄마에게 도움이될까하고 주문했고, 엄마랑 팬에 구어서 먹는데, ..엄마에게 너무 미안했어요 속상하고..비린내가 들기름향을 다잡아먹고도 배가 고픈 것 같더군요 생선굽는 냄새가 그렇게 희얀하더라구요 상한것 같진 않았지만 저는 먹고 얼마후에 구역질이 났어요 예전에 김밥천국에서 배달한 음식 먹으면 가끔 헛구역질이 났었는데 바로 그 느낌!

*** 규칙이 그렇다고 하셔서, 그럼 그러시라 했지만. 원하지도 않았지만 환불은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무섭게 엄격합니다. 수많은 천편일률적인 호평속에, 입맛과 취향은 저마다 다르니,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개인의견을표했을뿐인데...앞으로는 한 만번쯤 생각하고 후기를 써야하나 ..환불을 환불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