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안녕하십니까. 아버님이 낼모레 80입니다. 병소 거동이 조금 불편하신대다 작년부터 변*에다 염소X, 혈X으로 고생을 하셨는데.. 시중 미XX등 약국 양약이랑 또는 병원 처방 약들을 드셔도 효과가 없어 답답해 하던 중.. 평소 멍하게 팟캐스트를 통해 듣던 미궁 광고가 갑자기 귀에 확 들어 왔어요.. 자금 드시기 시작하신지 2주 정도 입니다. 어제 아버님 모시고 허리 물리치료 받으러 병원 가시는 중에 아버님 말씀이 미궁 대장사랑 4일 복용 후에 엄청난 효과를 보셨답니다. 말씀하시길 내 안에 그만큼 있을 줄 몰랐었다며 아무튼 양이 엄청났나 봅니다. 거기다 그 엄청난 양이 나오는데도 그리 힘을 안 주셨답니다. 그래서 양을 보고 더 놀랬다고 하시네요. 예전 여성분 몇분이 광고하시던 그때 멘트들이 정말 아버님이 그대로 체험하셨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바로 3개월치 주문했습다. 감사합니다. 미궁 대장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