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별점 100라도 주고 싶어요^^

저는 아이를 둘 낳은 직장여성입니다. 임신을 하고 아기를 출산한 지 21년이 지났지만 그동안 하루하루를  *비와 얼마나 싸워는지 이 글로는 다 적지 못하겠습니다.

몇주전 미용실에서 대장사랑을 소개해 주면서 원장님이 가지고 있던 3포를 먹어보라고 하더라구요.. 지금까지 안먹어본 유명 건강식품이 없고 제가 만들어서 먹기도 해봤는데 1주일만 지나면 만성이 되어 전혀 약이 듣지를 않았거든요

대장사랑을 먹기전에는 제가 한의원에서 조제해준 환을 복용하고 있었는데 맨날

 배가 아푸면서 화장실을 가야하고

하루에도 몇번을 가야했습니다. 그 비싼 *비약을 지금은 아예 먹지않고 있어요^^

대장사랑만 있다면 저는 이제 하루를 정말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석달치를 미리 쟁여둘려고 오늘은 구매까지 해두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대장사랑만 믿을께요.. 쭉 번창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