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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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되겠다 ㅠㅠ [1] | ![]() ![]() ![]() ![]() ![]() |
인하 | 2018-03-21 | 1450 |
파파이스 김어준의 말을 믿고, 매일 아침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열열한 열망으로 주문하여 먹으면서 경험했던 그 아침의 첫 황홀함을 잊을 수가 없다. 그 후 언니가 주문해 주어 먹다가 식단을 바꾸고 미궁이 없어도 괜찮으리라는 자만과, 미궁보다 싸다는 이유로 모 팟캐스트의 유혹에 빠져 빨간통으로 갈아탔다가 점점 나의 선택이 틀렸다는 후회가 밀려오던 차에 언니네 집에서 며칠 머무르면서 훔쳐 먹었던 미궁 장사랑!! 아... 결론은 역시 미궁 장사랑이었다!!! 먹어 본 사람은 안다~ 이게 가장 확실한 후기이리라!! |
총수님,,
믿고 섭취해주셨네요
총수님,,,
믿어도 되실 분이란것
개인적으로 한 20년 된듯 합니다 (딴지 일보부터)
저도 딴지 마켓 제품
믿고 구매하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꾸준한
총수 사랑
딴지 사랑
나라 사랑
내몸 사랑
대장도 쬐금 사랑해 주시는 걸루 ~~
즐겁고
화창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