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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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44200 | 솔직 후기 [1] | 옷이날개 | 2017-09-21 | 830 | ||
전 **** 때문에 몇년간 고생을 했답니다.
한의원에서 침이며 한약도 몇달 복용하고 그나마도 **할땐 괜찮은데 **하지 않을땐 ****에 힘들었어요.
내과도 여러곳 다니면서 약 **도 해봤지만 그 때뿐이였구요.
약은 될수 있음 안먹고 싶어요ㅜㅜ
음식만 먹음 자주 체하고 변도 시원치 않고..
****가 위 때문인가 싶어서 위에 좋다는건 많이 먹었답니다.
우연히 김어준의 파파이스에서 이 제품 먹고 ** 봤다는 얘기를 듣고 한달분 주문해서 처음 1주일간은 하루 2포씩 열심히 먹었어요.
엉.. 이게 왠걸~
**가 잘 되드라구요.
그래서 장사랑을 안먹고 버텼어요.
사실 먹기 힘들어요ㅜㅜ 캡슐에 들어있음 그냥 삼키고픈..
한달쯤은 맛난음식 잘 먹고 다녔는데 또 ****이 시작 ㅜㅜ
남은 미궁장사랑 또 먹었답니다.하루 1포만요.
며칠 정도는 별 **가 없어서 절 슬프게 하더니 5일쯤 먹었더니 속이 또 편해졌어요 ^^
집에 1포 남아서 또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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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장애로 고생을 꽤 하셨네요 ㅠㅠ
소화가 잘 안되고 더부룩, 가스가 찬다는것은
음식물이 소화 되면서 발생하는 가스가 많고
음식물을 분해하는 미생물이
유익균보다 유해균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장사랑의 식이섬유가
장내 유익균에 먹이가 되어
장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네~ 대장사랑은 과립이고 맛이 조금 써서
드시기 힘드실 수 있어요.
저희도 개발할 때 좋은 맛을 내는 첨가제나
드시기 좋게 정제 형태, 고형제를 첨가하는 생각을 했지만
식품은 그대로 식품일 때가
가장 순수하다 란 생각에
첨가제를 거의 넣치 않았습니다.
몸에 좋은 제품 만들기위해
소량이라도 첨가물을 배제키로 결정했고
8년째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루 1포씩 꾸준히 드시길 부탁드립니다.
즐똥 즐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