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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43714 | [100일기도 재구매후기] 의심하는 첫 구매자분들 보시요!!! [2] | 최고냐 | 2017-08-23 | 1030 | ||
지금 돈이 없다. 시간이 없다. 가난하다해서 구매를 미루는 사람들 보시오.
저는 먹보 배똥똥이 가난한 직장인 여성입니다. 굿 응가를 위해서 손가락으로 X꼬 파기 빼고는 안해본 것이 없는 그런 진지한 사람입니다. 왜일까요? X구멍 찟어지게 가난한 시대도 아닌데 잘 먹는데 안나오는 이유가 도통 이해불가인 사람이지요. 일반인들은 그럽니다. 잘 먹으면 잘싼다??? 노노노노노노 그렇지도 않죠? 복근이 없어서 그런가? 열심히 운동하면 방구만 나옵니다. 실체는 없는 가스의 향연~@@ 가난한 저의 구매소식에 맨날 똥싸러 다니는 저의 남편은...'그거 묵어 봤자다. 다 거짓말이다 김치 많이 묵거라 나처럼 하하하' 하면서 더러운 엉덩이를 힐룩거리는 동시에 방구를 껴대면서 똥싸러 갑니다. 부럽기도하고, 응가를 못눠 부풀어 오르는 나의 프리시어스 배를 바라보며생체시스템의 어떠한 문제라도 있는 지 의심했지요. 저의 기도와 '미궁 장사랑'의 놀라운 결실일까요? 하루에 한번씩 찾아오는 '환희'의 시간 이것이 진정 내 몸속에서 나온 것인지 의심하며 비라보는 관찰의 시간, 직장에서 맛보는 직장(해부학적 부위) 깊숙한 곳으로 부터 느껴지는 임무완수의 성취감. 의심하는 자들은 보시오. 세상은 거짓말해도 당신의 프리시어스 X꼬는 진실을 노래할 것입니다. 이제까지는 보았던 비엔나는 플랑크 소세지로 바뀔껍니다. 학문을 넓히는 학생이라면 항문도 넓히실 깹니다.^^ 꼭 조금이라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보세요. # 미궁 대장사랑 회사와 어떠한 이해관계도 없음을 증명합니다. -최X야 |
최고냐님의 후기 요약해드립니다.
1) 1일 1똥의 환희 경험
2) 배출한 엄청난 양 관찰 가능
3) 회사 화장실에서 직장(直腸)임무완수
4) 비엔나가 플랑크 소세지로 격상
5) 학문과 항문 동시 확장 가능성
6) 딴지마켓만의 할인된 가격으로 합리적인 구매
결론) 일단 먹어보고 느껴보시요.
본 글의 작성자 최고냐님은
미궁장사랑과 전혀 관계 없는 순수 고객임을 증명합니다.
- 미궁장사랑 임직원 일동 -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쭉 빅똥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