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몸소 느껴보니 정말, 귀신같네요.

대장이 너무 사랑을 많이 받아 착해졌어요..

지난 6월말 2박스 구매했는데, 잘 먹고 편해졌습니다.

제가 장이 민감한편이라 복용 후 참 좋아졌는데,

무엇보다도 히트는 옆에서 지켜보던 와잎....

처음엔 반신 반의 하다가 보름 정도 지난 후 제가 화장실에서 5분 만에 나오는걸 보고

(*평소 평균 15분 이상, 잦은 횟수 화장실 방문)

놀라며 1달정도 지난 후부터 한두개씩 먹어보더니 이제는 저보다 더 매니아가 되었습니다.

급기야 적극적으로 먹더니 구매를 독촉하는군요...(사실 저는 좀 아껴 먹고 있었는데..ㅠㅠ)

5포 정도남았는데, 오늘 2박스 재구매합니다.

이번 구매는 와잎이 구매했는데, 자기말로는 중독성이 강하다고 하더군요...

화장실 갔다 나오면 편안 하다고.....   이 편안함에 너무 중독된다고...

좋은 제품 많이 많이 이용하겠습니다.

PS)

지난 새정부에 바란다 100일기도에 참여했는데,

이번주 취임100일 평가를 잘 받으셨더라구요..

그래도 적폐청산은 좀 더딜지라도 정확하고 강하게 추진해주셨으면합니다.

그래야 우리 대장(맘)이 좀더 편안해 지지 않겠습니까

앞으로 1년, 아니 퇴임까지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이니, 쑤기" 마니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