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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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43252 | 미궁 대장 사랑 ~~ 좋아요 [1] | 한별하람맘 | 2017-08-03 | 772 | ||
남편이 오랫동안 장이 좋지 않아 고생하고 있습니다. 어디 한 번 가려고 하면 잠깐만 하고 화장실로 직행~ 병원에선 과민성 대장이라고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말밖엔... 대변 한 번 시원하게 보는 게 소원인 남편... 그래서 제가 미궁대장사랑을 사 줬지요... 아직 얼마되지 않아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굵기가 달라졌다고 재구매를 부탁하네요. ㅎㅎㅎ 꾸준히 먹고 남편의 장이 좀 편안해졌으면 좋겠어요~~~ 새정부를 누구보다도 응원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돌아가는 상황들을 보면 안타까울 때도 많고, 사람들이 참 쉽게 변하지 않는구나 싶네요... 그래도 이 정부에서는 정의가 제대로 살아나면 좋겠어요. 얼마전 블랙리스트 판결을 보니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억울하게 피해를 당하는 사람이 없도록, 법이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그런 나라가 되면 좋겠습니다. |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저도 그런 1인과 한 집에 살고 있습니다;;)
저희가 의료인이 아니지만
수년간 고객 상담을 한 바탕으로
과민한 증상인 고객분들은 이렇게 드시길 바랍니다.
(장이 과민 정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나이가 65세 이상이고
일상 생활에 심한 불편 (외출이 꺼리는)정도
아침 1/2포 저녁 1/2포
- 나이가 65세 미만이지만 여성이고 마른 체형이신분들
아침 1/2포 저녁 1/2포
- 나이가 65세 미만이시고 생활이 조금 불편한 분들
저녁 1포
- 젋고 건강한 편이시지만 장이 조금 불편한 정도
아침 1포 저녁 1포
남편분께서 대장사랑 꾸준하게 드시면
굵고 실한 녀석들 계속 만나실겁니다.
블랙리스트 판결을 보니
적폐의 뿌리가 깊고 단단한가 봅니다.
실망스럽고 기운도 빠지지만
더 단단하게 뭉쳐서 적폐세력 끝장내봅시다!
이벤트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애브리데이 즐똥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