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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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42589 | [백일기도] 구매후기이자, 재구매방문입니다. [1] | 한수현 | 2017-07-02 | 1030 | ||
저는 집안 내력부터가 원채 쾌변가 집안입니다. 화장실에 책을 들고 들어가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며, 휴대폰 게임도 한 판을 채 끝내지 못하기 일쑤이지요. 하지만 술을 좋아하다보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미궁대장사랑을 구매해서 먹어보았지요. 음. 이건 마치 배변이라기 보다는, 배설물을 변기에 패대기 치는 기분이었습니다. 굳이 더 이야기하지는 않겠습니다. 여기에 들어온 이유도, 두 박스를 추가로 더 주문하기 위함일 뿐이었습니다. 그럼. |
모태변B 시네요.
여러사람이 팬션같은데 놀러가면
아침에,,자연스레 화장실 다녀오시는 분들은
아침에,,양치하듯 배변한다고 하는데
반대인 분들은,,,,엄청 부러운 시츄에이션 입니다
모닝똥을 생활로 하는 분들을 자세히보면
똥배도 별로 없고
같은 술을 마셔소,,아침에 말짱한,,,
그것이,,
배변의 힘입니다.
고객님,,잡으신
모닝똥 ~
이젠 사치가 아니라
생활로 정착시키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