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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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42319 | 태어나 36년 [1] | 사진술쏴 | 2017-06-15 | 861 | ||
태어나 나의 기억 36년 편하게 화장실 간 날이 없었다. 어린날 주인집 언니가 화장실 문을 부수고 안고 나와 나의 뒤를 처리해주던 수치스러운 기억도... 다리가 저리도록 얼마나 앉아있었던가? 이 자리를 빌어 재령언니 고마워요. 대장아~ 이거먹고 일 좀 해라.... 화장실 못가면 추천해 준 서은이 머리채 잡으러 간다.... |
재령 언니,,
누군지 모르지만
동생이 애꿋게
화장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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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까지
다 봐도
정작 중요한
그건 못 보는
악순환의 고리
똬~~ 끊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