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이날이 오기까지 참 오랫동안 참고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새로운 날들이 열렸습니다
기쁨은 잠시이고 매일 매일 뉴스를 볼 때마다 가슴을 졸이는 날들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혹시나 또 그들이 꼬투리 잡아 끌어내리려는 기미라도 보일까...
다시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아마 온 국민이 저처럼 눈을 부릅뜨고 새정부를 지키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가 지금과는 달라진 세상에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평생을 고되게 일하신 우리의 윗세대가 길에서 폐지를 줍는 대신 안락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국가의 기틀을 바로 세워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지켜드리고 응원합니다.

* 미궁장사랑 1개월 복용중
짧지 않게 살아온 날들
적지 않게 먹어본 장건강 보조 식품들
김총수의 어깨동무 발언에 한번 더 낚여보자 하며 구입
와~
효과 좋~습니다
덕분에 매일 매일 몸이 가벼운 날들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