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강무리1 고객님

3개월간 꾸준이 섭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제품은, 의약품이 아니라
고객님께서도 복용이 아니라
섭취를 하시는 것입니다

미궁장사랑은,
식품으로 음식과 함께 섭취해야할
식이섬유를 보충해주시는 것입니다
즉, 좋은 똥을 만드는 보조적인 역할을 합니다

사실 저도
8년째 장사랑을 먹고 있지만
8년 내내 동일한 변을 보지는 않습니다

전날 업무가 과도하거나
주말업무로 체력이 떨어지거나
스트레스가 중첩될 때
고객님과 같은 경험을 하곤 합니다.

장은 "제2의 뇌"라고 할 만큼
민감하고 하는 일이 많습니다
체력과 심리적 영향도 많이 받습니다.

조금 무던하게
지금 팬턴을 유지하시고

1.
따뜻한 물로 드세요 - 장의 자극이 덜합니다

2.
숙면을 취하는지 돌이켜보세요

3.
어려운 이야기지만
스트레스 좀 덜 받으셔야 ~

4.
체력이 떨어지면
좀 쉬셔야 합니다

이상과 같이 조언드립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