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진짜 **때매 고생한게 몇십년인지...
일주일에 큰변 보러 화장실 두세번 정도만 가고..
것도 비데로 빵빵 쏴줘야 쥐똥만큼.... ㅠㅠ
배는 매일 더부룩... 가끔 **에서 젤 힘든 단계인 염소똥까지...
그래서 일일 한알 **약을 먹으며, 하루하루 버텼던 저였습니다.
**약 효과가 나올땐 배가 부글부글 아프기 시작하면서 괴롭고... 화장실 다녀오면 뭐 먹을때마다 배에서 소식이 생겨 화장실 찾느라 고생했던 제 세월...ㅠㅠ

근데 미궁장사랑 먹기시작하면서 부터 진짜 일일일똥하고있습니당
처음 아침, 저녁 2포씩 먹으면서 3일째 효과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한박스 1일 2회 먹고 지금은 1일 1포만 먹고있습니다.
진짜 뱃속이 너무 편안합니다~ 너무 행복해요
이걸 권해준 남자친구에게 매일 그럽니다 미궁장사랑은 사랑이라고..ㅎㅎ
주변 지인분께 샘플 드렸다가 효과보시고 2박스 구매하시고..

제가 후기를 이렇게 길게 남기는 사람이 아닌데... 진짜 할말이 무궁무진하게 많습니다~
미궁장사랑 사랑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