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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681744 | 여행, 출장의 필수품!!! 강추!!! [1] | 조안 | 2016-12-15 | 889 | ||
안녕하세요. 저는 여행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직업이다보니 출장이 잦은데요, 장소가 바뀌고, 시차가 바뀌다보면,, 정말 화장실 가는 것이 큰 고통입니다. 그러다가 생각해 낸것이 변비약이였는데요, 변비약 먹고, 새벽에 구토에 식은땀에,, 병원 응급실에 갈뻔했습니다. ㅠㅠ 절대, 변비약 함부로 먹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절대절대.. 그래서, 다시는 변비약을 먹지 않으리라 다짐했고, 그러다보니 출장, 여행시에는 배변활동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파파이스 애청자로써, 자극적인 멘트가 귀에 꽂혀,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입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을 저멀리 보내버리는 요물이네요. ㅎㅎ 효과 완전 짱입니다. 확실!!! 저랑, 사무실에 있는 동료 같이 구입해서 함께 먹고 있습니다. 서로 후기 남기고, 꼭 한박스 더 받자고 다짐도 하고,, ^^ 제 결론은, 몸 상하지 않고, 장도 깨끗해질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출장 많으신데, 배변활동 원할하지 않으신 분들, 강추합니다. 참고로, 저는 40대 초반 여성입니다. 앞으로 계속 구입의사 있는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
고객님께서 여행사에 근무하시면
1) 시차와 이동
2) 꽉 짜여진 스캐줄 조정등으로
긴장의 연속일 듯 합니다.
장 건강에 위 두가지는
참으로 않 좋은 환경입니다.
1.
장소와 시차가 바뀌면
일반적으로, 우리 몸의 대사 기능이
30% 감소한다고 합니다
즉, 면역, 잠, 소화, 배출등 기본적인
몸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이지요
그러니까,,잘 소화시키고
잘 흡수한 후에 배변 활동이
30% 감소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평소에 배변에 불편이 없다가도
출장이나 집 밖에서는 배변 장애를 겪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2.
장은 두번째 뇌라고 하듯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을 합니다
고객님처럼 꽉 짜여진 스캐줄관리와
여러 고객들은 대면하다보면,
당연히 스트레스 지수가 상승하는데
장도 함게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많은 분들이 긴장하면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고객님의 근무 환경을 바꿀 수 없으니
몇가지 tip을 드리면
1.
스트레스 덜 받으셔요
웃고 넘어가시고
심각한 상황도 낙관적으로 받아드리세요
(말이 쉽지 실재론,,,어렵지만 *^^)
2.
여행지에서 충분한 수면하시고
주무실 때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세요
장은 잠 잘 때 많은 일을하고
건강한 변을 만들어 냅니다
잠이 부족하면 변을 이쁘게 만들지 못합니다
3.
차가운 음식보다 따뜻한 음식을
육류나 날 음식보다는
조리가 완전이 된 음식을 찾아드세요
4.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
산책이나 스트레칭으로
몸 (장)을 깨워주시고
찬물 보다 따뜻한 물을 드세요
5.
식이섬유와 유산균을 섭취해주세요
음식에서 부족한 식이섬유가
장의 연동운동과 정장 활동에 도움이 됩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여행길,,건강하게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