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항상 변비를 달고 사신 저의 어머니 70이 넘었지만 아직도 변비에 대한 해법을 해결 못하고 고생하십시다.
하필 그 체질을 막내아들인 제가 닮아서 저 또한 변비로 고생해 체질 및 민간요법 더욱이 화학약품도 많이 먹었습니다.

그결과 오히려 장은 더 안좋아지고 장에 염증도 앓아 한동한 병원신세도 져야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체질로 장이 약했을수도 있지만 이 비싼 미궁장사랑을 먹고 너무 편하게 변을 보게되니 비싸게 느끼지 않아 다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물과 함께 충분히 먹는거에 속이 편하고 가루약을 못드신 어머니도 장이 편하고 변이 잘 나오니 목넘김이 그나마 편하다고 잘 드십니다.

최근에 어린이집에 다니는 저의 딸이 또끼똥을 싸는걸 보고 날 닮으면 안된다는 거에 불안감을 느꼈습니다. 미궁장사랑을 항상 상비식품으로 비치해야겠다는 생각까지 하게되네요.
부디 영양성분 그대로 오래도록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미궁장사랑이 되길 바라며 가격도 부담없이 오래사먹게 다운되게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