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금요일 오후 4시전에 주문했는데. 토요일 낮에 도착.. 오자마자 한봉먹고.. 저녁에 잠자기전 반봉 먹었습니다.. 일요일 아침.. 신호가 와서. 일을 봤는데.. 양도 양이지만.. 시원하게 묵은 채끼 까지 내려간것처럼 몸이 가볍고 덩달아 기분까지 좋더군요.. 평소 마른변비라.. 쾌변비데기 3년정도 사용해서 매일 일은 보지만.. 이렇게 만 하루도 안되서 기분좋은 일을 보다니.. ㅎㅎ 동생도 매일 커피 or 따뜻한물 관장을 해서 일을 보지만 미궁 장사랑을 먹으니.. 양도 훨씬많고.. 자연스럽게 일을 보게 되서.. 넘 좋다고 하더군요.. 앞으로도 많이 파시고.. 번창하세요.. 주변 지인들에게도 홍보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