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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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65131 | 장사랑 일주일 복용후기 [2] | 아일랜드몽도 | 2016-07-12 | 1776 | ||
1. 저는 1일 1회 출근 전 화장실을 갑니다. 그 시간을 놓치면 그날 하루는 큰일은 못보구요, 그렇다 보니 상황에 따라 2~3일 못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2. 항상 속이 더부룩 하고 가스가 차고 잔변감이 있어요, 조금 묽은 변을 보고 있었구요 3. 아랫배가 묵직한 느낌이 있었어요. 4. 식습관도 문제가 있었어요...다들..아시잖아요 ㅠ 저녁에 술과 안주 ㅋㅋㅋ 하여간 이런 저의 상태 설명이구요 이런 상태에서 장사랑을 보게 됐고 혹시...라며 바나나든 몽키바나나든 깔끔한 뒷일을 보고 싶어서 ㅋㅋ 구매했구요 제가 솔직히 이런 제품들을 잘 믿지 않았어요 약 같은 경우는 아프고 그날 뿐이고 안먹으면 똑같고,,,해서 말이죠ㅋㅋ 먼저는 딴지제품은 어느정도 믿음을 갖고 있는 것도 있었고 식품이라는 것도 맘에 들어서 구매를 했습니다. 2~3일 동안은 별 다른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평소 습관에서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4~5일 변의 변화가 조금 생겼습니다. 많은 차이는 아니지만 잔변감이 줄었어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5일이 지난 후에 흡족함을 ...ㅋㅋ 경험했네요~ 일주일 정도 꾸준히 아침 저녁으로 먹었구요 일주일이 되니까 속이 더부룩했던게 많이 줄었습니다. 배가 쪼이게 아프면서 그런 약들과 비교하지 마세요 그런 증상은 없습니다. 그냥 변을 보고 싶은 느낌이 살짝 오면 화장실 가면 됩니다 ㅋㅋ 님들 후기 보니 바로 바로 효과가 난다고 하던데 저같은 경우도 있을 것 같아서 후기 올립니다. 급한 마음 보다는 우선 일주일은 꾸준히 먹어 보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우선 내성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니 믿고 복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제품 만났네요~ ㅎㅎ 감솨 (--)(__) |
고객님의 상품평의
기승전결 유려하고
문장의 순수하고
논리가 주관적이고
평가가 솔직하셔서
사은품 보내드립니다
내성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
내성이라하면,,,예를 들어
항생제 처럼,,,시간이 갈 수록 더 쎈 놈을 먹어야하는지?
중독성 처럼,,,미궁 장사랑 않먹으로,,이전 보다 화장실 고통이 심해지는지
우려하시는데,,,이런 것은 없습니다.
미궁 장사랑은
식품에 포함하여 "섭취" 하셔야 하는 ("복용"이 아닙니다)
식이 섬유와
대장 운동과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들어있는
"식품" 입니다
예를 들어,,
현미 먹으면 건강하다고 하는데
현미 끊는다고,,이전보다 더 나빠지는건 아닌것과 같은 논리입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고객님 정보가
박 ** 님 / 안산시 상록구 남산평길 맞으시지요?
"복용" 아니고~ "섭취"를 하도록 할게요~
오늘은 살짝 둥둥 떠있는걸 세밀히 관찰했는건 안비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