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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래네 생해초

    완도 앞바다에서 건져올린 싱싱한 다시마, 톳, 쇠미역(곰피)
  • 판매가 : 10,000원  

    • 판매자 :
      달래네 바다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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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기사

쇠미역(곰피), 다시마 안내 

쇠미역과 다시마는 2018년 겨울 시즌부터 판매가 될 예정입니다.

제철상품인 만큼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한 선택이니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딴지마켓 퍼그맨


채소는 신선도가 중요하다. 최근에는 찌개나 볶음 요리에 쓰는 걸 너머, 샐러드처럼 생으로 먹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더더욱 신선한 야채에 대한 소비가 늘어났다. 

 


그런데 바다풀은 어째 반대로 가는 듯 하다. 다시마나 미역 같은 해초(정확히는 식물이 아니라 해조류로 분류되지만 편의상 해초라 한다. 유전자가 식물의 그것과 다르다고;;;)는 육지 채소와 다르게 생으로 먹기 보다는 말린 것을 불려 먹는 경우가 더 늘고 있는 것 같다. 




물론 해초를 말려 먹을 때 나름의 장점이 있다. 수분을 빼기 때문에 같은 양을 더 많이,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음식 사뒀다 썩혀 버리기 쉬운 현대인들이 말린 해초를 선호하는 이유다. 


하지만 직접 다시마, 톳, 쇠미역(곰피) 등을 양식하는 어부가 따서 보내주는 걸 먹을 수 있다면? 

 



굳이 말린 것만 고집할 이유가 없다. 이걸 하는 업체가 있다고 해서, 다시 한 번 완도로 취재를 갔다. 

 



몇 번 내려온 만큼 익숙해진 구조물



익숙해진 바다



선착장으로 바로 와달래서 가보니,

납품용 쇠미역(곰피)를 옮기는 작업을 하고 계셨다. 



작업이 끝나자 마자 배를 타고 양식장 상태를 확인하러 간다. 


햇살은 따뜻한데 바닷바람은 차다.



사장 부부가 힘들게 양식용 밧줄을 끌어올려 준다. 

(원래는 이렇게 안 하고 사람을 쓴단다.)





쇠미역(곰피)



다시마



제철이라 그런지 다들 탱글탱글했다. 


이렇게 양식장에서 건져올린 해초를 집 앞에 있는 창고로 옮긴다. 



바로 이 곳. 



톳은 씻기만 하지만 



다시마랑 쇠미역(곰피)는 한 번 데친 후 배송한다고.



생다시마랑 쇠미역(곰피)는 옅은 갈색을 띄지만 데치면 초록빛이 돈다. 



냉매와 함께 스티로폼 박스에 넣으면 배송 준비 끝. 



이대로 초장에 찍어먹으면 머나먼 완도 바다를 

시공을 초월하여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양식장 관리 상태와 배송 과정을 찍는 것 외에는 딱히 취재 가서 할 일이 없었다. 그만큼 가공이 적은 자연 그대로의 먹거리를 취급하고 있는 달래네 바다수산이었다.  



대표님 인터뷰를 땄는데 

바람이 세게 불었던 날이라 오디오가 묻혀버렸다.

아쉽지만 편집해 올릴 수 없게 됨.


솔직히 어릴 적 어머니(바닷가 출신)가 초장에 찍어먹으라고 내주는 다시마랑 쇠미역(곰피)는 내게 그렇게 매력적인 반찬이 아니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 독립을 하고 생해초를 먹은 게 언제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해지는 경험을 하면서 다시마나 쇠미역을 생으로 먹는 게 얼마나 희소 가치 있는 순간인가를 알게 되었드랬다. 


오랜만에 먹어본, 말리지 않은 다시마랑 쇠미역(곰피)은 정말 그리운 맛이었다. 


달래네 생해초는 제철 상품인지라 겨울부터 봄까지만 판매가 된다. 이 계절, 놓치지 말고 한 번쯤 생생한 바다를 식탁에 올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검증필증
검증완료
딴 지 마 켓 검 증 필 증
상품명 달래네 생해초
제품설명 완도 앞바다에서 건져올린 싱싱한 다시마, 톳, 쇠미역(곰피)를 최소한의 가공으로 산지직송한다.
검증단평 나이나이 톳의 톡톡 터지는 식감이 좋다. 살짝 데친 톳에 두부를 으깨 함께 버무린 후 참기름 살짝 넣어 한번 드셔 보시길.
락기 신선하다는 것은 먹어 보면 누구나 느낄 수 있다. 생으로 드시는 것보다 무쳐서 드시는 걸 추천한다
퍼그맨 검증을 위해 남쪽 끝까지 갔다온 보람을 느꼈다.
추천대상 해조류를 좋아하나 늘 말린 것만 먹어야 해 아쉬웠던 분
비추대상 육상생물은 육지풀만 먹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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