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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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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잘익은 꽃무화과

  • 판매가 : 17,900원  

    • 판매자 :
      나눔EM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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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기사

공 지 

이번 무화과는 맛과 재배 방법은 동일하나 사연이 하나 있습니다. 긴 이야기라 자세한 사항은 제품 상세 정보 탭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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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화과 특성상 수분 증발량으로 인해 발송 당시보다 중량이 줄어듭니다. 구매 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보관법


받으신 무화과를 수령 즉시 냉장보관하시면 


더욱 오래 신선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락기



 



 



무화과, 어릴 적 전라남도에 갔을 때 먹어본 무화과. 사과나 배보다는 말캉말캉하고 쉽게 손으로 쭉 찢어서 먹을 수 있던 무화과. 과일 특유의 신맛은 거의 없다시피 하고 달달하고 달달한 무화과. 요런 무화과를 서울에선 도통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었다. 근래에 들어 마트에서 맛볼 기회가 많아졌지만, 뭐랄까, 예전 내가 느꼈던 그 맛을 찾기는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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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무화과 맛이 기억 속에서 옅어질 무렵, 나눔 EM 농장이란 곳이 나타났다. 자신 있게 무화과를 소개한 나눔 EM 농장은 무화과를 딴지일보 사무실로 보내셨고, 무화과는 빨리 먹으면 좋다고 하기에 바로 반으로 쭉 찢어 무화과를 입에 넣었다.




이 맛은! 어릴 적 먹었던 그 맛이다!”



어릴 적 먹던 달달한 그 맛이었다. 아무리 무화과가 맛없기 힘든 작물이라고 해도 어릴 적 무화과나무에서 바로 따먹었던 달달한 그 맛을 바로 떠올리게 하다니. 순식간에 사라진 무화과를 보자 더 먹고 싶단 마음과 좀 더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화과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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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무화과가 어떤 작물인지에 대한 설명부터 하는 것이 좋겠다. 인류가 최초로 재배한 작물 중 하나로 성경에 나온 지혜의 열매, 즉 선악과가 무화과란 말도 있다. 주 생산지는 아열대 지방으로 온도가 낮으면 자라기 힘든 작물이다. 국내에서 야생 무화과나무를 간혹 볼 순 있지만, 위치상 아열대 지방은 아니라서 상품이 목적이면 하우스가 필요한 작물이기도 하다.


충격적인 사실 하나를 알려주자면, 무화과는 열매가 아니다. 이미 알고 계셨다고? 난 몰랐다. 요리 보고 조리 보고 겉을 유심히 봐도 열매처럼 생겼건만, 열매가 아니란다. 그럼 무화과의 정체는 대체 무엇인가? 우리가 먹는 무화과는 두구두구구! 바로 꽃이다. 껍질처럼 보이는 곳은 꽃받침이고 달달한 맛을 뽐내는 알갱이는 수술과 암술이다. 꽃이 피지 않는 과일이라 불리는 무화과는 사실 꽃이었던 셈이다. 요정이 이슬을 먹는 낭만이 있다면 우리에겐 꽃을 먹는 낭만을 주는 셈이다. 본인은 낭만적이라 생각하니 그냥 그렇다고 치자.



 


나눔 EM 농장의 무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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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는 재배하기 까다로운 작물 중 하나다. 기본적으로 꽃이기에 벌레도 잘 꼬이고 다른 과일에 비해 무른데다가 유지 기간도 꽤 짧은 편이다. 요 무화과를 키우고 따서 발송하기는 번거롭기도 하고 사람 손도 많이 간다. 잘 자라게 하기 위해선 토양도 중요한데, 일반적인 토양으로는 재배가 까다로울 뿐 아니라 재배를 하더라도 상품 가치가 있는 작물이 되기 어렵다고 한다. 이렇게 까다로운 무화과를 나눔 EM 농장은 어떻게 재배하고 있을까?



 




1. 좋은 토양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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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EM 농장은 코코넛 껍질을 가루로 만든 퇴비를 EM 공법을 적용한 퇴비와 나눔 EM 농장만의 레시피로 무화과가 잘 자랄 수 있는 토양 환경을 조성했다. 유기농 농법이 아니긴 하지만 무화과의 맛과 생장을 위한 방편이라고 한다.



 




2. 성장촉진제 무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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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EM 농장은 성장촉진제를 전혀 쓰지 않는다. 막 자라라고 억지로 떠밀지 않는다는 얘기인데, 무화과가 자생으로 토양의 영양분을 흡수하고 익어 나갈 수 있도록 기다린다는 것이다. 땅의 영양분을 스스로가 얻어 익다니 뭔가 좋은 환경에서 자유롭게 크는 이미지가 떠오른다.



 






3. 당일 수확 당일 발송







나눔 EM 농장은 당일 수확한 무화과만 발송한다. 정성을 기울인 무화과를 바로 발송하여 최대한 신선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중간 유통 구조를 생략했기에 가능한 방식이다. 



 



 




사진으로 보는 무화과 수확부터 발송까지



 


나눔 EM 농장에서 안전하고 맛 좋고 까다롭게 재배되는 무화과 그럼 사진으로 함 봐 보실까? 무화과의 고장 전남 영암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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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논이 나와서 놀랐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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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을 중심으로 좌, 우에 비닐하우스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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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왼쪽 하우스가 땡겼다. 이유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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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갈히 놓인 무화과나무를 보자 마음이 평온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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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록색인 무화과도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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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자세히 보면, 습도를 위해 판을 깔아놓은 모습이 보일 거다. 무화과, 습도에 예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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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EM 농장 대표님께 평소같이 일을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도촬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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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무화과를 스캔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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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섬세하게 재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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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무화과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는 모습을 보여주신다. 이유는 조금 이따 알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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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근접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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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고 세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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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고 조심스럽게 따서 박스에 담는 1차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자세히 보면 모두 장갑을 끼고 일을 하신다. 장갑을 착용하고 일을 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체온이 무화과에 전해지지 않게 하기 위함이고, 다른 하나는 무화과에 피신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아주 많이 만지다 보면 손이 검어지고 지문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무화과와 사람 모두를 위한 방법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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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을 다시게끔 하는 매혹적인 모습의 무화과. 나눔 EM 농장은 직접 발송도 하기 때문에 덜 익은 무화과를 발송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더 잘 익은 무화과라는 이름을 지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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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자태에 빠져 있을 무렾, 잘익은 무화과를 손수 들고 오시던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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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 포갠 두 손 위로 무화과를 올려놓으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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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찢어서 먹기 좋게 다듬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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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주실 줄 알았는데, 대표님 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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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자부한다는 표정을 지으시고 나머지 반을 날 주셨다(안 주는 줄 알고 쪼끔 서운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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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잘 익은 무화과를 요래요래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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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두 대로 빵빵한 실내로 이동 후 포장한다(날씨가 너무 더워 한 대를 더 들였다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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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포장은 수술용 장갑으로 갈이 낀 후에 진행된다. 역시나 체온이 무화과에 전달되는 것을 최소화하고 손도 보호하는 목적이다. 수술용 장갑을 쓰는 이유는 미끄럼을 방지하고 섬세하게 담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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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무게를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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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안으로 다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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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 킁킁! 아까 수확할 때도 그러시더니 포장할 때도 냄새를 맡는다. 여기서 씨크릿 공개! 무화과 안에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벌래가 들어갈 수 있는데, 벌레가 들어가면 미새하게 시큼한 냄새가 난다고 한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의심이 가면 킁킁 냄새를 맡아보는 것이라고. 수확 때, 포장할 때 이중으로 체크한다고 하니 더 안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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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맡기 이외도 상품성을 위해 핀셋을 이용 다듬기 신공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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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마켓 고객들이 받게 될 무화과는 택배 포장을 위해 조금 더 단단한 무화과를 포장그물로 감싼 다음



 






6개 1팩으로 담는 다른 곳과 달리 7~8개 가득 차게 넣어 발송한다. 흔들림을 방지함은 물론 무화과를 구매하시는 불들을 위해 덤 형식으로 담는 것이라고 한다(욕심나서 내가 요거 샀다).



 



 




꼭꼭 넣은 무화과 팩을 4개를 요래 담고 아이스팩도 넣어 발송한다.


 



 




이제 사 먹는 일만 남았다



 


무화과 맛있지만, 꽤나 까다로운 작물이라 온전한 무화과의 맛은 느끼기 어려웠다. 이런저런 어려움을 중간 유통 과정을 생략해 농장에서 직접 배송받아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아주 큰 매력이다. 농장에서 직접 잘 익은 무화과만 골라 선별작업 후 고이 포장해 열분덜께 발송한다. 글로 맛을 표현하는 건 한계가 있기에 열분덜이 직접 맛을 보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럼, 더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다. 


제대로된 무화과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나눔 EM 농장의 무화과를 지르시라~



 


검증필증
제품상세정보

 

2017년 무화과 시즌이 도래했습니다.


딴지마켓 매니아 혹은 작년 무화과를 주문하셨던 분은 눈치채셨을 거로 생각합니다. 바로 무농약 인증 스티커가 없다는 것입니다. 무농약 인증을 받기 위해선 해당 공공기관이 무작위 날짜에 찾아가 무작위 샘플을 채취해 검사를 합니다. 나눔 EM 농장은 무농약 인증을 위해 수년째 EM 농법으로 무화과를 재배하였는데요. 이번에 미세한 농약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나눔EM농장은 치지도 않은 농약이 왜 검출되었을까 알아본 결과, 주변 과수원에서 해당 사료 채취일에 해당 과수원에 농약을 뿌렸다고 합니다. 그 농약이 무화과 농장에 살짝 들어왔다고 강하게 추측하는데요. 강하게 추측하는 이유는 해당 과수원에서 살포한 농약과 나눔EM농장에서 검출된 농약이 같은 성분이라는 겁니다. 이에 나눔EM농장은 현재는 농약이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사비를 털어 기관에 의뢰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음을 증명하였습니다. 그리고 무혐의 처분을 받아냈습니다. 하지만 해당 연도에는 무농약 인증 스티커를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올해는 스티커 없이 발송하게 됩니다. 관련 내용은 충분히 납득 가능한 사유와 정황, 그리고 구비된 서류를 통해 확인되었으며, 딴지마켓은 해당 내용을 숨기지 않고 기재하기로 하였습니다. 관련 서류는 아래에 첨부하오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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