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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웨이즈 무주천마

    정제수 없이 120시간의 노력으로 만든 국내산 천마 농축액
  • 판매가 : 1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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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엔케이 헬스&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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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마켓 퍼그맨


천마?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는 마와 대마가 비슷한 식물인 줄 알았다. 그래서 어머니가 몸에 좋다며 마를 갈아서 마시라고 줬을 때,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마라고?! 이걸 어디서 구하셨지? 왜 자식한테 이런 걸 먹이지?


알고보니 마는 마과의 식물이고 대마는 뽕나무과 식물로 전혀 다른 식물이었다. 무주 천마에 관해 처음 들었을 때도 아, 그냥 마나 참마랑은 품종이 다른 건가보다 했다. 그런데 천마는 또 난초과의 식물로 마와는 전혀 다른 식물이란다. 


마(참마)는 이렇게 생겼고


천마는 이렇게 생겼다.


뭐가 이렇게 복잡한지... 아무튼 서두에 이렇게 복잡한 마의 구분 얘기를 꺼내는 것은 딴지마켓 입점 문을 두드린 이 제품 때문이다. 


올웨이즈 무주천마


낯익을 듯 낯선 이 이름 탓에 자료를 찾아보지 않을 수가 없었다. 




유기농으로 재배할 수밖에 없는 천마


천마는 한 때 인삼의 5배 가격으로 팔리기도 했단다. 천마를 재배하기  들어보면 왜 그렇게 비쌌는지 납득이 간다. 자연퇴비나 나뭇잎이 썩으면 생기는 진균을 좋아한다. 대문에 썩은 나무를 써서 재배하는데 농약이나 합성 비료를 주면 나무의 균사가 죽어버리므로 천마 농사를 지을 수 없게 된다. 유기농을 강제하는 작물인 것이다. 


인공재배가 시작된 것은 90년대 초반부터지만 이 때는 감자처럼 무성번식 방법을 썼다고 한다. 쉽게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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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 심었다가 줄기가 자라면 다시 그 뿌리로 줄기를 키우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천마에 좋지 않은 세균에 감염이 되어도 이것이 대물림될 수밖에 없었고 결국 천마퇴화라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토양 오염에 취약했다는 얘기다. 


이러니 인삼보다 비싸게 거래되었던 것. 다행히 지금은 유성증식법을 연구 개발하여 수확량 품질을 개선해냈다.




진액으로 먹는 천마


이렇듯 노력에 노오력을 거듭해 천마를 심고 가꿔온 이유? 당연히 한약재로 쓰일 정도로 이것저것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천마소라고도 불리는 게스트로딘(항산화 성분), 에르고티오네인(항산화 성분), GRP78(신경전달 활성화 작용 성분) 등. 


그러나 그냥 먹기에는 맛이 달고 구수할 뿐만 아니라 쓰고 비리기도 하기 때문에 다른 약재와 달여먹거나 중국의 경우 요리 재료로 써 특정 맛을 살리는 방식을 썼던 것이다. 


올웨이즈 무주 천마는 다른 한약재들과 프락토올리고당을 첨가해 진액으로 만든 제품이다. 


오가피, 천궁, 당귀, 작약, 갈근, 산약, 숙지황, 구기자, 대추가 들어갔다.


다른 재료들을 섞었다고 하지만 천마의 함유량은 95%다. 그것도 고형분으로 88%를 넣은데다 정제수를 타지도 않아서 천마 원재료를 아낌 없이 넣었음을 알 수 있다.(고형분이 100%에 가까울수록 원재료 사용이 많음) 이 5%에 불과한 다른 재료도 사실 맛을 위한 배합에 가까운 듯 하지만 전부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었다. 원재료비만 해도 꽤 들었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다. 




국내 천마의 주요 산지 무주로


무주는 우리나라에서 천마의 주요 산지다. 무려 국내 생산량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한다. 산지에서 바로 가공할 때의 이점을 등에 업기 위해서인지 가공 공장 또한 무주에 있었다. 


바로 이곳 


천마 원물이 공장 앞에서 세척을 기다리고 있다. 


세척기에 들어갔다 나온 천마. 흙이 싹 씻겨내려간 모습. 


씻은 천마를 말리고 


분말로 만들어 냉동 보관한다. 

 

진액으로 추출하여 


포장하면 완성


총 30포의 구성이다. 


홍삼처럼 대형 추출기에서 공기중 노출 없이 추출하는 방식이라 공정은 상당히 단순하다 할 수 있다. 그러나 천마 원물 생산 자체가 2년이나 걸리는 데다 천마의 좋은 성분들을 최대한 진액에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연구개발한 기간을 생각하면 여전히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만들어지는 제품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하루 한 포 간편하게 


always 무주천마는 단맛이다. 프락토올리고당 덕분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0.1% 밖에 안 들었다고 한다. 내가 느낀 단맛은 대추와 구기자 때문일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향은 한약을 진득하게 졸여놓은 듯한 냄새인데, 천마 특유의 향을 잡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라고 한다. 쓴맛도 냄새도 잘 잡혀있는 편이다. 



제조사에서는 1일 1~2회 섭취를 권장하고 있으나 그냥 편하게 하루 한 포씩 먹는 제품이라 생각하시면 되겠다. 13세 이하 어린이는 1/2포만 섭취하라고 한다. 항산화 물질이나 기억력이 떨어질 때 먹으면 도움을 주는 천마이기 때문에 어린이들 보다는 부모님이 드시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


물론, 이제 40대에 접어들면서 슬슬 여기저기 안 좋아지고 있는 나 역시, 천마를 미리미리 먹어두면 좋을 것이다. 제조사에서는 겨울 건강 지킴이로천마를 찾아주셨으면 하는 소망을 조심스럽게 전달하기도 했다. 


당 제품을 만나기 전까지 천마에 대해서 전혀 몰랐지만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한약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삼보다 키우기 힘들 정도로 까다로웠던 작물을 연구 끝에 이렇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만나보고 있다는 데에서 여러 사람들과 무주군을 포함한 지자체와 관련 연구 기관의 노력도 엿볼 수 있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중국처럼 매년 생산이 가능한 수준으로 농사법과 품종 등을 연구 개발 중이라 하니 기대해본다. 해당 연구가 성과를 거둔다면 이 좋은 천마를 더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검증필증
검증완료
딴 지 마 켓 검 증 필 증
상품명 always 무주천마
제품설명 정제수 없이 국내산 천마 95%에 오가피, 천궁, 당귀, 작약, 갈근, 산약, 숙지황, 구기자, 대추 등의 한약재를 넣고 농축한 제품
검증단평 퍼그맨 쓴맛도 냄새도 잘 잡혀있다, 천마 특유의 향을 잡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라고 한다.
추천대상 게스트로딘과 에르고티오닌 등 항산화 성분을 많이 섭취하고 싶다면
비추대상 기억력이 뛰어나 어떠한 성분의 도움도 필요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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