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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양유 프로틴사랑

    산양유로 만들어 필수 영양소의 밸런스를 맞춘 단백질 파우더
  • 판매가 : 15,900원  

    • 판매자 :
      미궁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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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47-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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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기사


딴지마켓 퍼그맨


뜻밖의 대박


솔직히 아무도 본 딴지마켓 팀 누구도 예상을 못 했었다. 똥을 싸기 위해 먹으라는 컨셉의 제품이 이렇게 대박을 터뜨릴 줄은... 


대장사랑 얘기다. 

물론, 먹고 싸는 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하기를 19년째인 딴지그룹의 일원인지라, 잘 싸기를 바라는 인간의 기본적 욕망을 무시한 건 아니다. 단지 그 욕망의 달성에 이토록 많은 분들이 애로사항을 직면하고 있을 줄은 몰랐던 것이다. 


특히 본인은 한 번 화장실 가면 내리 10분 이상을 주주죽 싸대어 변기 수명 단축에 기여하고 있는 체질인지라 더더욱 대장사랑의 대박이 뜻밖이었다. 




그러나 이유 있는 대박


비록 뜻밖이긴 했으나 대장사랑의 대박은 그 제품 자체의 빼어남이 없었다면 아예 성사 불가능했을 것이다. 딱히 화장실에서 힘든 줄을 모르는 나라서, 먹어봤자 뭐가 있겠어, 싶은 마음으로 먹었는데 하루 화장실을 두 번 가게 만들었던, 잘 싸는 사람도 더 잘 싸게 만들만큼 한결 같은 제품. 



만약 이런 개발력이 없었다면 딴지마켓의 검증에 통과를 못 하여 판매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니, 대장사랑의 대박이 마켓수뇌의 예상과 별개로 이미 준비 중이었음은 두 말하면 쌀이 아깝고 산소가 아까운 칼로리 낭비의 극치라 할 것이다. 




제조사는 아직 배가 고프다


잘 먹고 잘 싸서 장이 빨리 비기 때문일까. 대장사랑의 개발사는 거듭 배고픔을 느끼며 신제품 개발에 열을 올리니, 벌써 딴지마켓에도 많은 제품들이 입점되어 있다.  


자연스럽게 장을 너머 장이 연결된 신체 다른 부위까지 고루고루 챙기기 위한 제품들이 등장하였다. 그 중 하나가 프로틴사랑이다.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거의 필수품처럼 된 프로틴에 미궁365도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하지만 그리 나쁘지 않은 반응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틴사랑은 단종 절차를 밟는다. 더 좋은 제품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서. 



산양유로 소화율을 높이고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의 밸런스를 맞춘 데다 프락토 올리고당, 콜라겐, 비타민까지 넣었다는 게 업체에서 밝힌 리뉴얼 이유다.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의 밸런스가 중요한 이유는 동물성 단백질에 아미노산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식물성 단백질로 보충해준다고 이해하시면 되겠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기본. 이것저것 들어갔으면 각종 영양제를 살 비용을 아낄 수 있겠으나 그래도 단백질 파우더의 본질에 얼마나 충실했는지가 중요하다 하겠다. 



미궁 산양유 프로틴 사랑은 1회 분량(40g) 기준 25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운동하는 사람들은 단백질이 고픈 이유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근육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음을. 근섬유를 찢고 더 굵게 재구성하는 것이 근력 운동. 그러므로 평소보다 단백질이 더 필요하게 된다. 


운동하는 사람 뿐인가? 같은 양을 먹어도 단백질을 많이 섭취했을 때랑 적게 섭취했을 때랑은 포만감이 다르다고 한다. 간식에 자꾸 손이 가다 결국에는 비만이 되는 걸 막기 위해서라도 단백질은 잘 섭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문제는 단백질이 비싸다는 것.  


콩이나 닭가슴살이 대중화가 되어있긴 하지만 여전히 탄수화물에 비하면 고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영양소가 단백질이다. 그러다보니 각자의 식품 소비 습관을 감안해 계산기를 두드려봤을 때, 파우더로 보충해주는 것이 간편하고 싸게 먹히겠다는 결론을 내는 사람도 있는 것이겠다. 


거기다 25세 이후부터 매년 1% 정도 자연스러운 근손실이 일어난다니 나이들어 운동하는 사람들이 단백질 고플 수밖에 없겠다. 




맛있고 간편하게 단백질 보충


조금만 흔들어도 분이 날리는 게 보일 정도로 입자가 작다. 그래서 물에 아주 잘 녹는 편이다. 



좀 비린 맛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달고 고소했다. 전지 분유 느낌도 나고 두유랑 우유를 반씩 섞으면 이런 맛이 날까 싶기도 하다. 프락토 올리고당 덕분인지 고소하면서도 연한 단맛이 느껴진다. 맛과 향을 강하게 첨가한 단백질 파우더 같지 않아서 부담이 덜하다. 


미숫가루 같던 전작에 비해 확실히 맛이 개선되었다. 솔직히 미숫가루도 먹을만 하긴 하지만 이건 더 호불호가 적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산양유라 그런지 먹고나서 속에 부담이 없었던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이겠다. 바빠서 운동을 못하는 요즘이지만 아침 식사 대용으로라도 애용해볼 생각이다. 


이걸 먹으면서 진짜로 단백질 부족에 따른 보상 심리가 사라진 것일까? 요즘은 과자가 안 땡기게 된 것 같기도 하다.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파우치 형에서 통형으로 바뀌어서 숟가락이 필요해진 만큼 이것의 관리가 살짝 신경쓰이게 되었다. 하지만 더 좋아진 맛과 영양이 있으니 확실히 개선된 부분이 더 크게 다가온다. 먹는 것에 영양을 더하는 것이 숟가락 쓰고 안 쓰고 보다 더 중요한 것임은 당연하다. 그리고 파우치를 많이 쓰면 쓰레기도 그만큼 더 생길 테고... 


이렇듯 개선된 점들을 통해 산양유 프로틴사랑이 더 널리 소비되길 기대한다. 그러면 대한민국 중년층의 근손실이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물론, 운동도 해야겠지만.) 


검증필증
검증완료
딴 지 마 켓 검 증 필 증
상품명 산양유 프로틴사랑
제품설명 필수 영양소와 동물성, 식물성 단백질의 밸런스를 맞춘 소화 쉽고 흡수력 좋은 파우더
검증단평 퍼그맨 맛과 향을 강하게 첨가한 단백질 파우더 같지 않아서 부담이 덜하다. 미숫가루 같던 전작에 비해 확실히 맛이 개선되었다.
추천대상 부담 없는 단백질 파우더를 원하신다면
비추대상 그냥 고기 먹는 것을 좋아한다면
제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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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명:(주) 미궁365


연락처:1522-8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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