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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식수입]메종 브레몽1830 호두, 헤이즐넛 오일

    메종브레몽1830에서 만든 맛과 향이 진한 호두&헤이즐넛 오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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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 자주 나오는 셰프들은 일상적인 요리도 특별하게 만든다는 자신만의 비법, 일명 ‘킥’을 한가지씩 가지고 있다. 풍성한 식탁은 물론이고 남다른 맛까지 보장하는 '킥'. 딴지마켓 비장의 ‘킥’이 될 수 있는, 메종브레몽 1830 ‘페리고르 AOP 호두 오일’과 ‘헤이즐넛 버진 오일’을 소개한다. 딴지요원의 매의 눈(그리고 입)으로 맛과 멋 거기에 건강까지 더해준다는 두 가지 오일을 샅샅이 살펴봤다.

 

 

Pressage Traditionnel : 전통을 존중한 섬세한 오일



메종브레몽의 호두 오일과 헤이즐넛 오일은 정통 프랑스식으로 섬세하게 만들어진다고 한다. 분류, 분쇄, 반죽 굽기 그리고 압착, 총 4단계의 과정을 세밀하게 거친 후, 4주 동안 디캔팅(침전물을 가라앉히는 과정) 과정을 거쳐 보다 정제된 오일을 생산한다. 메종브레몽의 노하우와 오래된 프랑스 정통 방식이 더해져 보다 완벽한 오일을 만든다고.

 

풍부한 향에 깔끔한 질감 덕에 따뜻한 요리와 차가운 요리 거기에 디저트까지 어디에나 완벽한 밸런스를 보여준다. 다만, 두 가지 오일 모두 요리의 마지막 단계에 풍미를 더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 발연점이 낮아 조리 중간, 높은 온도에서 조리할 경우 쓴맛이 날 수 있으니 주의하자.

 

크리스마스 한정 패키지에서도 메종브레몽의 남다른 안목이 느껴진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한 정사각형 박스에는 100mL 두 병이 나란히 들어가 귀여운 느낌을 자아낸다. 누구에게 주어도 기분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페리고르산 호두 100%


페리고르(Périgord)


메종브레몽의 ‘페리고르 AOP 호두 오일’은 페리고르(Périgord)산 호두를 엄선해 만들었다. 원산지 보호 제도(AOP, Appellation d’Origine Protégée) 마크를 획득했으니 이견은 없다. 송로버섯과 푸아그라로 유명한 페리고르는 현재 공식적인 지명이 아니다. 프랑스 남서쪽의 도르도뉴(Dordogne)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의 옛 지명으로 땅이 비옥하고 맛있는 식자재가 나기로 옛부터 유명하여 옛 지역명을 계속 쓰는 거다. 특히 이 지역의 호두는 원산지 표시 보호를 받을 정도로 귀하게 관리되고 있다.



 

맑은 호박색이 나는 호두 버진 오일은 그냥 숟가락으로 떠먹어도 부담스럽지 않다. 입에 넣은 순간부터 신선한 호두 향이 훅! 하고 존재감을 발휘한다. 견과류 향은 물론이고 토스트나 비스킷과 같은 고소한 맛도 느낄 수 있다. 

 

요리에 사용해도 견과류의 고소한 맛으로 빛을 발하지만, 디저트와 함께하면 비스킷향이 감돌아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프랑스에서는 호두오일을 피부와 머리카락, 손톱을 마사지하는데에도 사용한다고 한다. 밸런스를 잘 잡아주고, 바람에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불어 넣어준다고 하니 팔방미인과 같은 오일이라 말할 수 있겠다.

 

 

풍미는 진하게, 텍스쳐는 산뜻하게



‘헤이즐넛 버진 오일’은 깊고 풍부한 맛과 산뜻한 느낌을 동시에 얻을 수 있었다. 프랑스산 헤이즐넛을 엄선해 4단계 과정을 거쳐, 4주간의 디캔팅을 완료했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는 듯하다. 견과류 오일이 올리브오일보다 무겁다는 생각을 가져 사용하는 양을 가늠하기 어려웠는데, 가벼운 텍스쳐에 풍부한 향미를 보장하니 더욱 쉽게 손이 갈 것 같다.




헤이즐넛은 우리말로 ‘개암’에 해당하지만, 유럽의 헤이즐넛과 한국의 개암나무 열매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한다. 개암보다는 헤이즐넛이 들어간 디저트에 맛과 향이 더 유사하다. 헤이즐넛 오일 역시 요리와 디저트에 두루 사용된다. 특히나 사과, 상추, 호박 등 가을과 겨울철 식자재와 합이 좋다. 호두오일만큼이나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올레산이 80%나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어떤 재료와 함께해도 환상의 마리아주


헤이즐넛 오일



호두 오일


호두 오일과 헤이즐넛 오일 모두 상대적으로 한국 식단에 자주 등장하지 않는 재료이니만큼, 한국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레시피에 활용해 맛을 보았다.





먼저, 마늘과 후추, 소금으로 가볍게 간을 한 닭가슴살구이에 호두 오일을 죽-뿌려 맛을 보았다. 지침대로 요리 과정이 아닌 맛보기 직전에 오일을 더했다. 담백한 부위인 가슴살에 오일이 더해지자 부드럽게 먹을 수 있었다. 호두 오일 덕분에 견과류향과 함께 갓 구운 빵 같은 구수한 맛도 느껴졌다. 많은 양을 뿌리지 않아도 충분하고, 마늘과도 잘 어울려 다른 구이류에도 더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헤이즐넛 오일로는 제철을 맞은 사과가 들어간 샐러드를 만들어보았다. 역시 발사믹식초와 양파로 가볍게 양념했다. 새콤달콤한 사과와는 잘 어울리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훌륭한 마리아주를 보여줬다. 닭가슴살구이와 함께 먹으니 한 끼에 식사에서 다양한 풍미를 느낄 수 있었다. 헤이즐넛 오일은 호박과 감자와도 잘 어울리는 만큼, 겨울철 군고구마와 환상의 조합을 만들 거라 확신한다. 또, 따끈하게 구운 귤과도 합이 좋을 것 같다. 실제로 파리의 유명한 파티스리에서는 가을, 겨울마다 시트러스 계열 과일과 헤이즐넛 조합의 마카롱과 케이크를 선보인다.

 

여기에 더해 순전히 호기심으로 짜장라면에 헤이즐넛 오일을 휙 둘러 먹어봤다. 트러플오일처럼 색다른 맛을 낼 것이라 기대했는데, 역시나 매력적인 조합을 발견해냈다.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으로 오늘도 내가 짜장라면 요리사임을 증명해냈다. 강력추천한다.

 

오늘도 딴지요원의 시식기로 시작해 미식여행으로 끝났다. 메종브레몽 1830의 노하우와 프랑스 정통 레시피가 더해져 건강과 맛을 둘 다 잡을 최상급의 오일이 탄생했다. 두 가지 오일과 함께라면 신선한 풍미가 가득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테이블을 완성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요리에 비장의 ‘킥’을 담아 멋을 더할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거기에 귀여운 크리스마스 패키지까지 있으니 망설일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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