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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의계 전통의 강자 좋은사람들이 만드는 따뜻하고 움직이기 편한 보디가드 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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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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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기사

딴지마켓 나이나이



이상한 자존심에 그랬는지 그때는 정말 춥지 않았는지 잘 기억나진 않지만, 20대 전까지는 내복을 입지 않았다. 그러다 겨울이 점차 추워지기 시작하고 한 겨울 야외 업무를 자주 보기 시작하면서 내복과 조금씩 친해지다가 2017년 말, 2018년 초 내복을 입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은 겨울을 맛본 후 생존을 위해 내복을 입고 다녔던 기억이 있다.

이제는 겨울이 다시 찾아오면 당연하다는 듯 내복을 꺼내 빨아 널고 속옷 칸에 고의 접어놓게 되었다.



15년 차 내복 인생


정식 명칭은 ‘내의’, 안에 입는 의류이니 지금부터는 내의라고 하겠다.



추운 날 필수템


내의의 소중함을 알게 된 이후 어디 추운 곳, 야외에 오래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내의를 꼭 챙겨 입게 됐다. 


하지만 내복 착용 시 겉옷과의 마찰로 불편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피부와 바로 닿는 옷이 까끌까끌하면 입기가 꺼려지기도 하다. 또한 활동하기에 좋아야 한다. 잘 늘어나고 잘 수축하면서도 내 몸에 착 달라붙는 느낌을 주어야 한다. 추운 날 밖에서 활동을 많이 해야 할 때 내의를 자주 입는데, 몇 번 입지도 않은 내의가 늘어나기만 한다면 착용감도 떨어지고 걸리적거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착용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착용감이 좋고 움직임에 편한 내의- 좋은사람들의 "보디가드"




언젠가 한 번 입어 봤을 만한, 거리에서 한 번 봤을 만한, 딴지마켓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딴지 드로즈에서도 보았을 만한 업체 “좋은사람들”이다. 그 좋은사람들의 클래식 브랜드 중 하나이며, 우리에게 친숙한 보디가드 내의를 검증하게 됐다. 



소재부터 보자면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해 만든 모달과 크레오라이다. 



내의란 본래 몸에 밀착되어 보온성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기 때문에 몸에 닿았을 때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부드러운 모달을 사용했다. 또한 착용 시 안 입은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신축성과 복원력이 좋은 크레오라와 혼방하여 만들었다.





실제로 입어본 느낌으로는 잘 늘어날 뿐만 아니라 원래 상태로 잘 돌아간다. 그래서 움직임이 많다 하더라도 걸리적거리는 느낌을 굉장히 줄여준다. 나와 같이 둔감한 사람은 내의를 입었다는 걸 까먹기도 할 정도로 내복은 부드럽고 신축성이 좋다.


모달의 장점을 하나 더 말해보자면, 염색을 할 때 섬유에 염료가 안정적으로 안착을 하기 때문에 빨아도 물 빠짐이 없다시피 하다. 그렇다 보니 염료로 인한 변형이나 땀 흡수 방해를 받지 않기 때문에 땀도 쫙쫙 흡수를 잘하면서도 위생적이라 할 수 있다. 


모달 섬유는 그래서 장시간 밖에 있지 않을 때 입기에 쾌적한 내의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매서운 추위가 와서 두께고 뭐고 따뜻하고 포근한 걸 찾아야 할 때가 있다. 좋은사람들은 이 점도 놓치지 않고 극세사 도톰한 내의를 만들었다.



극세사 도톰한 내의





극세사의 특징은 극히 부드럽다는 것에 있겠다. 몸을 극세사에 맡기고 파고들면 일어나기 싫을 정도로 부드럽다. 그런 극세사를 도톰하게 만들어 입게 되면, 이게 참 따뜻하면서도 보드라워 실내복처럼 입고 다니게도 한다.


실제 잠옷 대용으로 극세사 내복을 입고 생활하고 있다.


수면잠옷을 입은듯 하지만 몸에 살짝 닿고 레깅스만큼 쪼이지 않은 핏이 집에서 입고 다니기 딱이다.






한겨울용으로 나왔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얇은 모달 내의와는 두께감부터 다르다. 언뜻 보면 외출복으로도 괜찮아 보일 정도로 도톰하기 때문에 과연 옷에 안에 입어도 괜찮을까라는 생각이 들기 십상이다. 


하지만 입어보면 알 수 있다. 여러겹으로 몇개씩 껴 입는 것보다 극세사 내의를 입는것이 편하고 따뜻하다는 것을 말이다. 다만 극세사 내복을 입고 조금 타이트한 겉옷을 입을 경우 옷과 옷사이 마찰이 생겨 말려 올라갈 수도 있다. 


모달 내의가 활동성과 얇은 것이 장점이라면, 극세사 내의는 몹시 추운 겨울을 위한 내의라고 할 수 있겠다.



극세사 담요


극세사 얘기가 나왔으니 극세사 담요도 한 번 소개하고자 한다. 좋은사람들에게 요렇게 보드라운 느낌의 극세사 담요도 있느냐고 물어보니 단박에 있다는 대답을 들었다. 그래서 담요를 받아보게 되었고 이 담요에서 벗어날 수가 없게 되었다. 


내의와 마찬가지로 극세사로 만들었기 때문에 보드라움은 최고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기에 회사에서 요 담요를 덮고 있으면, 너무 보드라워 일하기 싫어지는 단점도 존재한다. 본인은 집에서 이불과 내 몸 사이에 껴 넣어서 쓰는데, 보드라운 감촉이 잠을 스르륵 들게 도와주는 기분도 든다.



모달 보디가드 여성용 팬티


극세사만 너무 칭찬한 것 같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두께감과 보드라움에 한정하고 다시 모달로 돌아오자면, 입은 듯 입지 않은 듯한 편안함을 주는 것이 모달이라고 하겠다. 여성용 팬티도 마찬가지로 모달로 만들어져 입지 않은 듯(?)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호불호가 생길 특징이 하나 있다면, 밑위가 살짝 길게 나온 디자인이라 팬티를 타이트하게 입으시는 분들은 배가 조이는 약간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반면 편안한 사이즈로 입는다면, 아주 좋은 착용감을 줄 수 있어 좋다.


배가 조이는 느낌이 싫으신 분들은 여유있는 사이즈를 구매하시는것을 추천드린다.



클래식 보디가드


오래된 것은 당연히 올드하다는 인식이 자리를 잡게 된다. 그렇게 올드함에 익숙해질 때 기본에 충실하고 좋은 소재를 쓴다는 것을 재인식하게 되면 우리는 다시 생각한다. 올드가 아닌 클래식이라고 말이다. 


좋은사람들의 보디가드가 나에겐 딱 이런 느낌이었다. 동네 돌아다니다가 빛바랜 보디가드 벽지를 봤을 때의 경험 때문에 굉장히 올드한 브랜드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막상 접한 보디가드는 기본에 충실하고 좋은 소재를 쓰면서도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한 경험을 선사해준 덕분에 이제는 클래식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재인식의 과정이 된 것이다.


너무 거창하게 말했지만, 그만큼 생각보다 아주 좋다는 거다. 추운 날 따뜻함과 보드라움 그리고 편안함까지 챙기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보디가드를 질러 보심이 어떨까 한다. 


검증필증
검증완료
딴 지 마 켓 검 증 필 증
상품명 보디가드 여성 동내의 프리미엄 풀 패키지
제품설명 내의계 전통의 강자 좋은사람들이 만드는 따뜻하고 움직이기 편한 보디가드 내의
추천대상 편안하고 따뜻한 내복을 찾으셨던 분.
비추대상 몸에 착 닿는 느낌이 싫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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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품 별도 구매 [1] 숑숑님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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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명: (주) 좋은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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