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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식수입]마드므와젤 생제르망 화장품

    베르사유 궁전 정원에서 키운 유기농 식물로 만든 헝가리 워터 베이스의 프랑스 화장품
  • 판매가 : 26,000원  

    • 판매자 :
      상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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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6952-6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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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이벤트 

기간 : 2021년 5월 21일~ 6월21일


내용 : 후기를 적어주시면, 매달 5분을 뽑아 생제르망 비누를 드립니다.


많은 후기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국내 정식 수입 제품


마드므와젤 생제르망과 독점 계약을 맺어 


국내 정식 수입 품목으로 들어온 화장품입니다.


국내 택배 발송 상품으로 


배송일은 기존 국내 택배 배송과 동일합니다.






토낍


평소 피부가 예민해 사용하는 화장품이 늘 정해져 있다. 화장품을 바꾸는 것도 고민의 고민이 필요할 정도라 처음 마드므와젤 화장품을 건네받았을 때도 맞지 않으면 쓰지 않겠노라 결심했다.


그때는 몰랐다. 내 피부에 찰떡같이 맞아 이제는 쓸 수 있는 화장품이 늘어 기쁨의 노래를 부르게 될 것이란 걸.


그럼 4주가 넘는 시간 동안 사용해본 후기, 시작한다.



한국에서도 프랑스에서도 딱 맞게




처음 마드므와젤 화장품이 나온 이후, 한동안 리뉴얼을 위해 절치부심한 끝에 프랑스에서 얻은 데이터 기반으로 한국 기후에도 적용할 수 있게끔 성분 밸런스를 약간 조정했다.


이름도 바뀌었는데, 로씨옹 데끌라 토너를 로즈마리 토너로 교체했다. 조금 더 직관적으로 바꾼 것이다. 기존 ‘헝가리 워터’ 레시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토너 기본에 충실하고자 조정했다. 


얼굴에 직접 분사해보니 한 번만 펌핑해도 안개처럼 고운 입자가 얼굴 전체에 내려앉는 것이 느껴졌다. 토너와 화장솜을 이용한 닦는 방식으로도 좋았는데, 로즈마리를 중심으로 한 기분 좋은 향이 났으며, 알코올 향이 전혀 없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단, 숨을 참고 뿌려주시는 게 좋다. 숨 쉬면서 뿌리다가 혼이 났다.




본뇌이 흰 오이 데이크림, 로즈마리 래디언스 크림





로즈마리 래디언스 크림도 리뉴얼했으며, 기존 오이크림은 본뇌이 흰 오이 데이크림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본뇌이 흰 오이 데이크림은 청량함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셔벗의 질감에, 생기 돋는 향기가 어우러져 아침 이슬을 맞은 본뇌이 흰 오이를 그대로 올리는 느낌을 준다. 수분감이 있는 크림이 부드럽게 발리고 매트하게 마무리되어 부담도 적다. 


기름기도 적기 때문에 습한 날 발라도 무리 없고 그 위에 선크림과 베이스 메이크업을 했을 때도 확실히 밀리는 일이 없었다. 다만, 건조한 날이나 히터나 온풍기를 켠 건조한 실내에서는 피부가 건조해졌다. 르네상스 세럼과 같이 사용한다면, 건조한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해 줬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로즈마리 래디언스 크림. 일단 이름에 들어간 로즈마리 그대로 로즈마리 향이 풋풋하게 난다. 부드러운 질감은 동일하나 흰 오이 데이크림보다는 보습력이 더 강하다. 피부 표면에 벨벳과 같은 마무리 느낌이 좋아 나이트 크림으로 주로 사용했다. 


보습이 좋아 날이 갈수록 유수분 밸런스가 잡히는 느낌을 주면서 피부 본연의 색이 돌아와 브라이트닝 느낌을 주기도 했다. 겨울철 데이 크림, 나이트 크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크림이다.



피부 속을 든든하게. 르네상스 세럼.





이름 그대로 피부 부흥을 이끌어 준 세럼이다. 건조한 피부에 오일 베이스인 르네상스 크림은 보습에 탁월했다. 한두 방울 손에 덜어 찹찹 발라주었더니 오일인가 싶을 정도로 흡수가 좋았다. 래디언스 크림과 섞어 쓸 수도 있으나 오일을 먼저 바르고 래디언스 크림을 사용했더니 마치 수면 팩을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 



세럼을 바르면 마무리는 이런 느낌이다.



오일 베이스임에도 무거운 느낌 없이 가볍게 발리는 점이 매력적이다.



눈가를 차분하게. 본뇌이 흰 오이 아이컨투어




본뇌이 흰 오이 아이컨투어는 아이 세럼에 가까운 제형, 가벼운 텍스쳐다. 둥근 볼을 눈가에 살살 고르게 펴 바를 수 있어 마사지와 쿨링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었다. 아이 크림과는 다르게 기름지지 않아 눈가 트러블도 4주 쓰는 동안 발생하지 않았다.



롤온!



닿으면 시원하다.


롤온 타입의 장점은 역시 낭비 없이 쓸 수 있고 사용도 편리하다는 거다. 본뇌이 흰 오이의 장점은 수분감에 있는데, 롤온 타입과 잘 맞물려 청량감이 더 느껴졌다.



파란 알갱이가 사라락. 호호파펄 프라이머





프라이머를 처음 접한 건 대학생 때였다. 프라이머는 화장을 잘 받게 해주는 화장품으로 피부 겉면을 매끈하게 덮어주는 것인데, 당시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풀메이크업을 했던 터라 항상 파우치에 자리 잡고 있었다.


오랜만에 만난 프라이머는 사뭇 반갑기까지 했지만, 요새는 잘 쓰지 않아 손이 잘 갈지가 의문이었다. 하지만 기우는 잠시, 호호바펄 프라이머는 선크림과 보송한 매트파우더만 바르는 날에도 꼭 활용하는 필수템이 되어버렸다. 



파란 알갱이가 보인다.



호호파펄 프라이머를 보면, 파란색 알갱이를 먼저 확인할 수 있는데, 호호바 성분이 응축된 펄이라 얼굴에 고르게 녹아 흡수되어 온종일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굳이 한 알을 잡아 손으로 슥슥 녹여보니 20여 초 만에 완전히 녹아 스며들었다.


호호파펄 프라이머의 장점을 두 가지 정도 꼽자면, 보습력과 무너지지 않는 피부 결을 꼽고 싶다. 색조 전문 브랜드가 아님에도 꽤 오랜 시간 피부화장이 무너지지 않으면서 고르게 남아 밝은 안색을 유지해 줬다. 또한 겨울바람을 정통으로 맞고 돌아다녀도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았다.


클렌징 할 때는 클렌징 워터로만 닦아내도 잔여물이 없고 블랙헤드가 늘어나거나 쳐짐은 4주 사용 후에도 발견하지 못했다.




색도조 부드럽게 싹. 제라늄 클렌징 워터.


클렌징 로션이라고 써있지만, 클렌징 워터라고 보시면 된다.



제라늄 클렌징 워터의 최대 장점은 안개처럼 곱게 분사되는 스프레이형이라는 거다. 얼굴 전체에 고르게 뿌린 후 잠시 두었다가 클렌징 워터를 적신 화장 솜으로 싹싹 닦아내면 메이크업은 물론 선크림이나 프라이머까지 깔끔하게 지워진다.



클렌징 워터 1회 분사



색조도 이런 식으로 지워 진다.



잘 지워지지 않는 브랜드 레드 립스틱이나 아이라이너를 시험 삼아 지워 봤는데, 제품을 뿌린 후 잠시 두었다 지워내니 별도의 립앤 아이 리무버를 사용하지 않아도 쉽게 지워졌다. 하지만 이건 내 느낌일 수 있으니 전용 제품을 사용한 다음 제라늄 클렌징 워터로 얼굴 전체를 닦는 것이 더 사용감이 좋으니 사용은 각자 원하는 방법으로 하면 되겠다. 


제라늄 클렌징 워터를 사용 후 바로 토너를 사용해도 된다고 하였지만, 이중 세안이 몸에 배어 천연 비누로 가볍게 세안을 해줬다. 이것도 개인마다 원하는 방법으로 사용하면 되겠다.




젤리처럼 쫀득하고 부드럽게, 퐁텐블로 샌드 페이스&바디 스크럽





제품명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퐁텐블로 성의 고운 모래를 사용한 스크럽이다. 뚜껑을 열면 상큼한 향과 젤리 형태의 텍스처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른 각질 제거제와 달리 양이 많지 않아 얼굴과 손에 사용했으며, 주기는 대략 1주일에 1~2번 사용했다. 





입자가 상당히 곱고 젤리 부분이 피부에 부드럽게 작용해서 가벼우면서 쉽고 자극도 적었다. 고운 입자에 비해 상당히 강력하게 각질이 제거되는데, 손톱 주변 거칠게 일어난 곳도 싹 제거되었다. 




스크럽 후 로즈마리 토너, 본뇌이 흰 오이 아이컨투어, 르네상스 세럼 그리고 로즈마리 래디언스 크림으로 피부를 정리해주면 유명스파가 부럽지 않을 만큼 만족스러운 셀프 관리를 할 수 있었다.



향기롭고 고운 거품. 르 브루봉 제라늄 보습 비누




욕실에 비누를 두기 위해 상자를 들었는데, 제라늄 향기가 뿜뿜 올라왔다. 좀 더 익숙한 향으로 설명하자면, 부르봉 제라늄은 장미 향이 나서 로즈 제라늄이라고도 불릴 정도로 장미 향과 닮았다. 


상자에 꼭 맞는 네모반듯한 뽀얀 비누에는 갈색빛 제라늄 조각이 콕콕 박혀있다. 쫀쫀하고 고운 거품도 풍성하게 나며, 식물성이라 얼굴에 닿는 느낌이 부드럽다. 세안 후에는 잔여감이 없이 말끔하게 헹궈지고 물기를 닦고 나서도 당김이 매우 적다. 







손을 닦은 후 핸드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건조한 느낌이 나지 않을 정도였다. 다만, 건조된 상태에서는 단단했지만, 물에 닿은 직후부터 물렁해 졌다. 약간 스틱형 아이스크림 질감 정도 되는 것 같다. 


비누 받침대를 써야 비누가 망가지거나 금방 닳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보인다. 식물성 비누라 제형을 단단하게 하는 성분을 적게 넣거나 거의 안 쓴 느낌이 들어 제형에는 호불호가 나뉠 것 같다.



총 4주간 마드므와젤 생제르망 화장품만 써보았다.




한국 시장, 딴지 고객에게 관심이 많은 생제르망은 처음 제품 런칭 후 한국 기후를 연구해 제품의 기본 레시피는 가져가되 밸런스를 조정해 리뉴얼했다. 덕분에 다시 만난 마드므와젤 생제르망은 민감한 내 피부에도 쓸 수 있는 또 하나의 화장품이 됐다.


화장품은 각자 맞는 것이 따로 있기 때문에 무조건 추천드리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나 기본 레시피에 충실한 프랑스 화장품, 마드므와젤 생제르망은 한 번 시도해 보심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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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대략 한달후기 [1] sinni 2021-06-17
7 로즈마리 래디언스크림 [1] 순호박 2021-05-31
6 오오~~베리굿 Violla 2021-04-16
5 가성대비 최고입니다.^^ wooahan6 2021-03-28
4 오기는 했는데.. 그냥그냥ㅡ.ㅡ 2021-03-27
3 좋습니다~^^ 진격의p 2018-08-31
2 진짜후기 ㅎㅎ sinni 2018-08-21
1 도전^^ [1] sinni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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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품 감사하며 질문! [1] sinni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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