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린 상태에서는 극소량(쌀알크기 미만~)을 사용하여 거즈 등에 묻혀서 닦아 주시면 됩니다. 특히, 만12개월~만 36개월 사이에 치아 우식(썩음)이 가장 많이 발생하기에 주의를 기울여서 늘 살펴 보셔야 합니다.
평균 24개월 정도가 되면 어린이 칫솔을 손에 쥐게하여 양치를 가르치기 시작하죠.. ㅉㅉ님의 아기도 유아용 칫솔로 양치를 배우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대부분의 어린이 치약의 경우, 맛과 향 그리고 색상의 기호도를 높이기 위해서 합성 첨가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색상을 변화하기 위해 넣는 색소에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기도 합니다..
천연계면활성제와 자연유래 성분을 주로 하여 만들어진 파인프라 치약, 당연히 영,유아에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양치시 침의 분비로 인한 자정 작용도 강하게 일어나는 시기이며, 치약의 성분 또한, 닦아내는 과정에서의 소량 목 넘김은 전혀 문제될것이 없을 정도로 저자극이며 순합니다. (불소에 의한 불소증이나 위장장애에 대한 부분은 앞선 질문의 답글 4.8.13.118등을 참조 해주세요.)
일반 4세이하 영,유아용으로 나오는 치약보다 맛이나 향은 좀 못할지 몰라도 그 성분이나 적용에 있어서는 어떤 구강 제품보다 건강한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0개월 아기도 사용 가능한가에 대해서 문의를 주셨네요..
아주 어린 상태에서는 극소량(쌀알크기 미만~)을 사용하여 거즈 등에 묻혀서 닦아 주시면 됩니다.
특히, 만12개월~만 36개월 사이에 치아 우식(썩음)이 가장 많이 발생하기에 주의를 기울여서 늘 살펴 보셔야 합니다.
평균 24개월 정도가 되면 어린이 칫솔을 손에 쥐게하여 양치를 가르치기 시작하죠..
ㅉㅉ님의 아기도 유아용 칫솔로 양치를 배우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대부분의 어린이 치약의 경우, 맛과 향 그리고 색상의 기호도를 높이기 위해서 합성 첨가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색상을 변화하기 위해 넣는 색소에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기도 합니다..
천연계면활성제와 자연유래 성분을 주로 하여 만들어진 파인프라 치약, 당연히 영,유아에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양치시 침의 분비로 인한 자정 작용도 강하게 일어나는 시기이며, 치약의 성분 또한, 닦아내는 과정에서의 소량 목 넘김은 전혀 문제될것이 없을 정도로 저자극이며 순합니다.
(불소에 의한 불소증이나 위장장애에 대한 부분은 앞선 질문의 답글 4.8.13.118등을 참조 해주세요.)
일반 4세이하 영,유아용으로 나오는 치약보다 맛이나 향은 좀 못할지 몰라도
그 성분이나 적용에 있어서는 어떤 구강 제품보다 건강한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