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이담채 김치... 얼추 4번정도?? 주문해서 머것는데요.......... ( 물론 맛잇고 만족했으니가 계속 시킨거)



포기김치, 총각김치, 보쌈김치 이렇게 주문해봤고요 ㅡㅡ;



이번거 말고 저번거 보쌈김치에 반해서 다시 시킨건데.. 이번에 받은거 진짜 짜증나도록 굴냄세가 마니나요 ㅡㅡ

보쌈김치인지 굴 김치인지 분갈이안갈정도라하나



이번거 보쌈김치 대체 왜 이렇게 만들어서온거에요? 아니면 앞으로는 이렇게 이런 설정으로 굴 위주로 듬뿍넣어서 만들생각인건지,,



이번거 말고 저번에 온건 굴도 적당히, 잣과 밤과 시뻘건 양념들의 달달한 조합이 진짜 환상적이엿는데 ,,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요번건 박에다 거의 버려놓듯히 세탁기밑에 쳐박아놨어요. 익혀서 볶아먹든 버리든하려고요,,



김치는 이제 여기서만 먹어야지 할 때즘에 이런 낭패를 보니 멘붕입니다 ㅡㅡ 보쌈김치 왜 이래요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