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아래 shyemoon과 같은 걱정으로 질문 드립니다.

배송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이해할 수 있는데
배송 시작되고 물류에 머무는 시간이 6일 넘어가도
제품에 이상이 없을지 궁금합니다.

몸에 좋자고 먹는 건데 변질된 걸 먹는다?! 시큼하다던데 원래 맛을 모르니 찜찜한 채 먹게 될 듯합니다.
1차 가공되고 진공파우치에 담겼을 거라 괜찮다고도
여겨집니다만, 업체의 설명을 제대로 듣고 싶습니다.

(요청 하나. 제가 있는 제주시지역은 CJ택배 배송 상태가 늘 불량한 편입니다. 택배함에 넣어달라 했는데 늘 그냥 문앞에 두고 가고, 배송기사에게 전달돤 후에도 1-2일은 지난 뒤 배송된다든가 말이지요.
제주만이라도 우체국택배나 한진 등 다른 업체로 배송해주실 순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