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처리상태 | 구분 | 상품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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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 ![]() | 통신사 통화내역 확인해서 팩트체크 들어가겠습니다. [1] | 삶고픈여자 | 2020-06-08 |
제 전화를 굉장히 친절하게 받으신것처럼 말씀 잘하시네요!!!
죄송하다고 사과의 말을 했다고요!!! 제가 제품의 상태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시작하려하는데 제대로 듣지도 않고 제말자르고 본인할말만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말 자르지 말고 얘기좀 들어보라고 했었던겁니다. 제 문의글에 남긴말조차 다 전달하지 못하게 중간에 제말 다 끊어버린건 기억을 못하시나보네요. 그러면서 말이 안통하다니요. 그리고 전화도 일방적으로 네번이나 그냥 끊으셨죠. 본인 할말만하구요. 마지막 통화는 녹음본이 있어 바로 올리고 전화받으시는분이 어떻게 응대하는지 알리고 싶은데 첨부가 안되네요!! 팩트체크 확실히 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전화통화할때랑 문의댓글 남길때랑 완전 다른분이군요ㅎ 정말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네요. |
죄송하다느 말씀 분명히 드렸습니다...ㅎ
"친절하게 받으신 것처럼"은 어느부분에서 느끼신 것인지 모르지만
실제 오고 간 "내용"대해 언급을 했을 뿐입니다.
항상 전화 받았을 시에 친절하게 자세하게 안내드려고 노력하지만 만족스럽지 않은 고객님들도 계실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드리고자 합니다.
같은 상품에 대한 문의는 일관적인 내용으로 답변해드리고 있는데
느끼시는 분들마다 모두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내와 동시에 상황 잘 맞추어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최대한 고객님들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일 진행 하고자 노력하고있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업무에 영향이 가지 않게 진행하기 위해
감정적으로 나오시거나, 노력하더라도 원활하게 대화가 이루어지지 앉는 분들은
최대한 이야기를 길게 하지 않고 지금처럼 짧고 정확한 사과와 일처리를 바로 진행합니다.
질문과 문의 내용을 들어야 제가 안내를 드릴 수 있을텐데 제가 어떻게
시작도 안한 말씀에 어떻게 답변을 드릴 수 있을까요.
고객님께서 듣지 못하셨다는 그 문의 주신 내용에 대한 답변이었죠.
말 끊지 말라고 하시는 말씀에 설명하시도록 기다린 후에 다시 같은 설명 드렸습니다.
맛이 이상하다고 하시어 상품 교환 하시더라도 맙맛에 안맞으신다면 환불 진행해드리는 것이 맞자고 생각하여 환불해드렸습니다.
배송정책 설명 중 대표 바꾸라고 하시는 분과는 원활한 대화가 힘들었습니다.
더 이상의 답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많은 도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상품 뿐만 아니라, 이러한 경우에 대해서 대비할 수 있는 대비책도 준비하여
더욱 성장하는 밀스원이 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