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치마 머그 증정 과일칩 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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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중 판매하는 치약 중에 사용하면 점성이 녹아서, 입안에서 물처럼 변해버려 칫솔질이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파인프라는 그런 경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치약의 점성에 대해서 문의를 주셨네요.
말씀하신 양치시에 물처럼 흐른다는 시중 치약은
합성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은 천연계면활성제 제품일 것 입니다.
천연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치약들은 대부분 원료 특성상
양치시에 거품량이 극도로 적어지는데요.
평상시에 합성계면활성제를 이용한 일반 제품에 익숙해져 계신분들은
양치하시면서 입술 옆으로 줄줄 흐르는 양칫물에 당황하시기도 하시죠.
■ 파인프라(클리닉)치약은
한모금의 거품으로 양치를 마칠 수 있도록 연구된 제품입니다만,
그 한 모금의 거품도 발생하지 않는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① 아침 첫 양치를 하실 때
밤 사이 입 안에서 활성화된 세균으로 인해서 거품 발생력이 낮아집니다.
(칫솔에 치약을 덜어 물(미온수)에 한 번 적셔서 사용해 주세요)
② 기름진 음식을 드셨을 때
입안의 음식물 성분과 치약의 성분이 빠르게 혼합되어 거품발생력이 낮아집니다.
(완두콩 크기로 덜어 한 번 양치를 하신 후, 쌀알크기로 덜어서 다시 한 번 양치를
해주시는 연속 2회 양치를 해주세요)
③ 스트레스,피로,환절기 등의 영향으로 지쳐 있을 때
입 안 면역력의 저하로 세균의 활성도가 높아져 있는 경우 거품 발생력이 낮아집니다.
( 물(미온수)에 칫솔과 치약을 한번 묻혀준 후, 연속 2회 양치를 해 주세요)
■ 손을 씻을 때 손에 오염이 심하면 비누칠을 해도 거품이 잘 발생하지 않지요.
이런 경우, 한 번 손을 씻은 다음, 두번 째 비누칠을 할 때는 같은 비누일지라도
처음과 다르게 풍부한 거품이 발생하는 것은 누구나 다 경험하셨을 텐데요.
입 안 양치도 이러한 경우와 같습니다.
즉, 음식물이나 세균 등으로부터 구강 오염이 된 정도에 따라서 양치시에 거품량이 달라지는 것이죠.
(※ 암 병동에 계시는 면역력이 극도로 저하된 분들의 경우,
대다수의 분들이 이전의 치약으로도 양치 시 거품이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
파인프라 치약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올바른 사용법으로 사용을 하시면
양치가 불편하시지는 않으실 것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치가 불편할 정도로 거품이 나시지 않는 경우시라면,
먼저, 양치 횟수를 늘려 주시고 스트레스 해소 등으로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신다면
불편하지 않을 만큼의 거품량을 확인 하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파인프라는 '약' 보다 더 약 같은 '치약'을 만들어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구강 건강의 형성과 유지를 이끌어 내기 위해
그 어떠한 것과도 타협하지 않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제품에 대한 문의는 1544-6839로 연락주세요.
참된 효능과 효과로 보답하겠습니다.
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