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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 | 상품 | 잘 쓰려다 보니 질문이 늘어나네요. [1] | 커피는0잔 | 2016-10-06 | ||
치약 쓰다가 샴푸까지 사게 되어... 잘 쓰고 있습니다.
샴푸는 최고 효과를 보려면 발라 놓고 1-2분 내버려 두라고 하는데 치약은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나요? 옛날에 유럽 치과협회에서는 치약을 물로 헹궈내지 말 것을 권장한다고 했던 글을 봤어서 혹시나 해서 질문합니다. |
파인프라 실버치약의 효과적인 사용법에 대해서 문의를 주셨네요.
샴푸는 두피에 마사지를 한 후 일정기간 방치하는 이유가, 오염된 두피의 모공을 열어주고,
열린 두피 모공의 오염물을 분해해서 빼내는 시간과 영양성분이 효율적으로 침투 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 인데요.
샴푸와는 별개로 치약의 사용에는 특별히 입안에 머금는 시간을 두시지 않아도 무방 합니다.
보다 더 효과적인 양치 법으로는,,
치간 칫솔에 치약을 묻혀서 먼저, 치간에 이물질을 제거 하신 후에
양치를 하시면 좋으시고요. 파인프라 실버 치약의 경우에는 기타 치약들과 달리 기능을 최대화 시키기 위한
사용법이 존재 합니다. 반드시 지키셔서 드라마틱한 효과를 체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수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파인프라 치약의 올바른 사용법..
1. 일반 치약이나 가글액(병원제공품포함)과 함께 사용하지 않기
일반 치약에 함유된 합성 계면활성제와 연마제 성분이 파인프라 치약 고유의 치면막(약용코팅막)을 파괴해 효능과 효과가 반감된다.
2. 입을 헹구는 물은 따뜻할 수록 좋다
파인프라 치약에 함유된 자연유래 유효성분은 35℃ 이상의 온도(미온수)에서 그 효능이 발휘되며, 온도가 높아 질수록 효과가 극대화
되어 강력한 침투에 의한 진정 작용을 나타낸다.
3. 두 번에 나눠 양치하기(2회연속양치)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할 때 우선, 콩알 크기로 덜어 일반적으로 양치하고, 입안을 헹궈낸 후 곧바로 쌀알 크기로 덜어 입천장을 중심으로
입안 전체를 마사지하듯 한번 더 양치하면 좋다. 청량감과 개운함을 극대화하고 입천장 등에 많이 본포되어 있는 작은 침샘의 활성화에
도움을 줘 자정 작용의 증가로 빠른 시일 에 구강 환경을 개선한다.
◆ 그리고, 구강 회복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명현 현상( 치아시림, 통증. 피솟구침. 염증발생)을 악화되는것 아니냐? 로 오해 하시지
않으시는 것 입니다.
잇몸속 치주낭 깊숙한 곳의 세균과 치르는 마지막 전투과정으로, 개인의 면역 반응 상태에 따라서 못느끼고 지나갈 수도 있으며,
치열하게 3일이상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명현 현상 진행시 통증이 있으실 때는, 진통제를 드시되 항생제 복용은 삼가 하는것이 좋습니다.
양치 횟수를 증가 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