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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다님.
구강내 세균은 약 700여종,2억의 세균이 통상 서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 몸속 대장과 함께 가장 많은 세균이 살고있죠.
그러나 아직 배양조차 되지않은 세균및 종류는 전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구강내 세균은 맹물로 양치를 하든 여타 다른방법을 사용하든 기본적으로 95%는 즉각 제균됩니다.
하지만 남은 5퍼센트는 99퍼센트를 제균하더라도 끝나는 순간 즉각 다시 무한 분열,증식하게 됩니다.
즉 어떠한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결코 완전한 제균은 불가능합니다.
설혹 완벽한 제균을 하더라도 공기와 접촉하는순간,또 음식물을 섭취하는 순간 즉각 세균은 구강내에 침착하게 됩니다.

세균과 인간몸의 치유력의 균형점만 유지한다고 해도 구강내 문제점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증가하는 이 세균이 균형점을 넘어서는 순간 서서히 구강내 건강은 조금씩 악화되기 시작하는것입니다.
이런 구강내 매커니즘을 파악한 당사에서는 세균제균에 중점을 두는것보다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는것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치약이 파인프라 치약입니다.

구강내 상피세포는 모세혈관이 아주 조밀하여 대부분의 상처에 여타 피부와 달리 엄청난 속도로 회복됩니다.
그러나 세균의 끊임없는 번식과 침투에 균형점이 무너지는것이 치아에 그리고 우리 잇몸에 문제를 일으키는것입니다.
파인프라 치약 후기를 보시면 장기간 사용뒤 놀라운 효과 즉 잇몸이 건강해졌다는
객관적 치과 소견이 많이 보입니다.
이것은 의학적으로 잇몸은 한번 악화되면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현재의 치의학계에서는 가히 획기적인 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잇몸질환은 하루이틀의 발병이 문제가 아니라 태어나는 순간부터
수십년간 지속적인 세균침투에 의한 초장기적인 질환이며 증상이 나타나는 순간은 이미
암으로 따지면 3기의 회복불가능상태라고 인식되는 사항에서
파인프라 치약의 효과는 가히 치의학계의 기준점을 바꿔버리는 개발품으로
구강관리의 최고 선봉에 서있습니다.

통상 사오십대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육십을 넘어서면서 그 속도는 빨라져
어느순간 순식간에 치아 32개중 대부분이 수년사이에 다 손실되는 치주염은
발병이후가 아니라 이전부터 신중한 구강관리를 해야만 합니다.
매일 우리가 사용하는 스킨,로션등은 저가품이라고 하더라도
일이만원은 가볍게 넘어갑니다.
하지만 생존과 직결된 구강관리는 일이천원대의 치약으로 관리하며 자신의 입안은
잘 들여다 보지도 않는것이 일반적이죠.
좋은치약으로 신중한 구강관리,이것은 평균수명이 늘어나 이제 백세시대를 바라보는 우리가
가장 중요시 해야할 사항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