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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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39657 | 맛나다... [1] | 인곰지능28호 | 2016-04-21 | 2469 | ||
혼자 외롭게 살면서 대부분 밥을 밖에서 먹는데, 한달만에 혼자 김치 3키로를 흡입하였다....
언제 김치를 이렇게 다 퍼먹었나? 저녁 늦게 집에 들어와 윤기 흐르는 하얀 쌀밥에 김치 얹어 밥먹었던 기억이 몇번 있긴 하다. 재주문 하였는데 이번에도 좋은 김치가 왔으면 좋겠다. 판매자님 맛난 넘으로 보내주세요.. |
마치 삶의 작은 위안을 드린 것 같이 느껴졌다면 너무 오버한 것일까요? ^^
맛있게 준비해서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