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안녕하세요. 파인프라 입니다.

올려주신 후기의 내용만으로도
그동안 겪으셨던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고통과 스트레스가 고스란히 전해 옵니다.

우리 입안은 아무리 주의를 기울여 양치를 하고, 관리를 해도,
전 국민의 80프로는 40대에 이르러 치은,치주염등의 잇몸질환 증상(붓고, 피나고, 시리고.찜찜,텁텁하고등~)을 경험하게 됩니다.
선천적으로 강력한 무쇠 이빨과 잇몸을 가진 20프로에 들지 않는 한 잇몸관련 질환은 빠져나갈 수 없는 '덫' 이기도 합니다.

수년 및 수십년간의 장기간에 거쳐 조금씩 불편함에 익숙해지면서 서서히 무너져 내리며, 어느순간 손댈 수 없을만큼 갑작스럽게 망가집니다.
처음에는 치과에 가면 해결되겠거니 하며 치과 진료 및 처치를 의지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하나 둘 발치하면서 지속되는 고통과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나면 내 치아를 지키주는것은 치과가 아니란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돌아섭니다. 돈잡아 먹는 곳이란 의식이 생기는 것이죠..
그때부터는 구강 및 치아,잇몸에 좋다는 각종 민간 요법 및 나름대로의 방식을 찾으며 절규에 가까운 몸짓과 외침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하나,둘.셋,넷,, 무너지죠...허망하게도 뽑혀 나갑니다.
각종 잇몸 관련 시술에 이은, 신경 제거..그리고, 임플란트, 브릿지, 부분틀니, 전체틀니,,,이렇게 진행되는것이 통상적 이었습니다..
최근들어 인기를 끄는 임플란트만 하면 고민 끝인줄 아시나요? 천만에요..
지속적으로 올바른 관리가 없다면,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인해서 식립한 임플란트를 뽑아내고 다시 치과적 시술이 반복되는 고통과 스트레스가
계속 이어 집니다. 이러한 통상적인 치아 및 잇몸 문제에 대한 대응방법에 브레이크를 걸고,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것이 파인프라 치약입니다.

입안의 세균에 직접 대응하고, 공격을 막고, 공격에 대한 면역력을 증가 시키고 일상 생활에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회복시키는것..
말도 안되는 "뻥" 일것 같은 장담들이 현실이 됩니다.
치약계의 세계 챔피언이 되겠다고 장담하는것의 근거는 수많은 사용자들의 진솔한 사용 후기에 있습니다.

일상 생활 가운데 낮에는 입을 움직이고, 음식물을 섭취하고, 침의 분비가 원활한 가운데 있어서 그나마, 세균의 공격으로 부터
방어해내는 능력이 뛰어납니다만, 취침 중에는 그러한 자정 능력이 약 30프로로 떨어지고 그에 비해 세균의 활성도는 높아만 갑니다.
밤사이 공격당한 입안은 아침에 느낄 수 있죠. 텁텁함으로, 냄새로요..

파인프라 치약을 일상속에 들여놓는 순간, 이 모든 불편함과 짜증스러움은 줄어들 것 입니다.
실제 효과를 바탕으로, 삶에 기쁨과 작은 행복을 더하는 정직한 제품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낭창이님..
구강 부문에 대한 가족력이 있으시니 보다 더 신중한 관리로 구강에 대한 고민은 떨치시고
기쁨과 행복 가득한 날들만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응원에 감사 드립니다 ~♡


※ 수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파인프라 치약의 올바른 사용법..

1. 타 치약 및 가글(병원제공품포함)용제와의 겸용 사용을 절대 피한다.->일반 구강 제품의 화학 성분이 약용 치면막을 분해함.
2. 헹굴때 물은 따뜻할 수록 좋다. -> 강력한 원적외선 효과 및 유효 원료의 침투 기능 상승
3. 한번 양치에 2회 연속 양치 (첫번째는 완두콩크기 사용 일반 양치 - 헹굼 : 두번째는 쌀 알만큼 묻혀서 입천장을 중심으로 잇몸과 입안 전체 거품마사지-헹굼)
(2회 연속 양치의 효과 및 개운함은 해 보신 분만 아십니다..신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죠 ^^;) -> 입천장에 분포하는 작은 침샘 및 침샘관의 기능 상승을 도모..
자정작용의 증가..

◆ 그리고, 구강 회복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명현 현상( 치아시림, 통증. 염증발생)을 악화되는것 아니냐? 로 오해 하시지 않으시는 것 입니다.
잇몸속 치주낭 깊숙한 곳의 세균과 치르는 마지막 전투과정으로, 개인의 면역 반응 상태에 따라서 못느끼고 지나갈 수도 있으며,
치열하게 3일이상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명현 현상 진행시 통증이 있으실 때는, 진통제를 드시되 소염.항생제 복용은 삼가 하는것이 좋습니다.
양치 횟수를 증가 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