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정육점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정육(소고기,돼지고기)작업중에 전화나 문자 오면 피묻은 손으로 바지주머니에서 스마트폰 꺼낼려면 많이 곤란했거든요!!

그래서, 스마트폰을 작업대 위에 올려놓으면 작업중에 건들려 바닥에 떨어뜨리거나 정육 핏물이나 오물에 스마트폰이 더러워지곤 해서 애플와치를 살까 고민하다가 벙커링&카홀더를 보곤 느낌이 팍 왔죠!!

카홀더를 작업하는 벽앞에 붙여놓고 벙커링으로 걸어놓으니 전화나 문자 바로 확인할수 있고,특히 일요일 근무때 ‘파파이스’ 보면서 작업하기 너무 편하네요!!

카홀더+벙커링 조합 굿아이디어입니다.

벙커링 두 개를 구입해 하나 더 받은 것으로 나하나 아들녀석 하나 같이 일하는 동생하나 크리스마스 선물로 줬더니, 나처럼 벽에 카홀더 걸어놓고 아주 좋아라 하네요^^ 같이 일하는 다른분들도 부러워 하는걸 보니 조만간 구매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