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
55098985 | 원하고 원하던 벙커링을 손에 넣었을때 [1] | 도무지 | 2015-11-26 | 1901 | ||
나 아닌 다른이들이 벙커링을 쓰고 있을때. 난 그게 반지인줄 알았더란다.
나 아닌 다른이들이 딴지 마켓으로 쇼핑하고 있을때. 난 티*을 뒤지고 있었더란다. 이제 나 아닌 다른이들이여 다른생각 다른곳을 보지말고 딴지마켓 벙커링으로 오라. 니들이 진정 폰을 아끼고 사랑할수 있는 방법이 여기있도다. 나 또한 지금 벙커링을 손에 끼고 사랑하고 있다. |
따뜻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