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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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01554 | 어제 주문, 오늘 시식후 바로쓰는 후기 [1] | 카레닌 | 2015-11-12 | 2495 | ||
포장이 잘되어 있어 상품이 흘러나오거나 냄새가 나올일은 없습니다. 포장된 종이 박스에도 종이 냄새만 느껴집니다.
항상 겨울이 되면 한두번은 꼭 먹는게 과메기라서 조금 이른감은 있지만 11월초에 첫 시식을 딴지를 통해서 하게 되었는데 결과는 대만족!! 푸석푸석하거나 축 늘어진게 아니라 홍양홍양(?)한 탄성이 있는 과메기의 외향과 씹을때 부드럽게 넘어가는 느낌이 좋습니다. 11월에도 이정도의 품질을 보여준다면 12월이나 1월정도 되었을때는 어떤 맛일지 다음이 기대되는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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