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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62260 | 한달 사용후기입니다. 대만족^^ [1] | 그럼그럼 | 2015-09-23 | 2492 | ||
망가진 잇몸땜에 3개를 발치하고
담엔 어떤 치아가 사망선고를 받을지 불안속에서 우울한 삶을 영위해오던 1인입니다. 한번 망가진 잇몸은 순식간에 치아들을 고통속에서 박살내가는 무서운 병입니다. 삶의 쾌락중 두번째로 큰 기쁨인 찰진 고기씹는 맛을 포기하고 살아가야 하다보니 정신적으로도 우울함을 가중시키며 사람을 괴롭히는 잇몸병 ㅠㅠ 그래서 잇몸에 좋다는 각종 치료의 고통을 감내해보기도 하고 죽염, 솔방울, 감태효소 등등 잇몸에 좋다는 다양한 민간요법도 할 만큼 해보았으며 시중에 나오는 각종 잇몸개선 관련 치약들과 가글제 등도 왠만한 건 다 사용해 보았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던중 딴지의 보증을 받는 파인프라치약을 접하고 반신반의하며 이가부실한 까칠한 마느님과 둘이서 한달을 사용했습니다. 1일4회 양치, 사은품은 음주후 입속이 텁텁할때 가글제대용으로 수시사용... 물론 그간 사용하던 각종 요법들과 가글제들의 사용을 모두 중지하였죠 그런데 그 효과는 ...대박이었습니다. 전엔 대충 우물우물하다 삼켜야했던 소고기와 족발도 씹어 먹게 되었고 사과껍질처럼 다소 질긴 것들도 고통 없이 씹어 줄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오징어처럼 딱딱하면서 질긴 것들은 씹어 보진 않았지만 어쨋든 왠만한 음식들은 이제 제게 만만한 껌(?)들이 된거죠. 움 우하하하!!!!^^ 까탈쟁이 마느님도 제게 치약떨어져가니 즉시 주문하라는 명을 시달할 만큼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의 삶에 활력을 주고 있는 파인프라 조아요 아주 많이 많이^^ |
망가진 잇몸 3개의 발치..ㅠㅠ"
발치에 이르기까지..
그 과정에서 겪으셨던 경제적,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스트레스가
그럼그럼님 혼자만의 것이었던것..잘 알고 있기에 너무나도 아깝고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남은 치아와 잇몸은 파인프라가 강력히 지켜드리고 보존시켜 드릴 것 입니다.
◇ 잇몸 질환(치은염,치주염)의 자각 증상 테스트 ◇
1.차거나 뜨거운 물을 마시면 이가 시리거나, 불쾌한 자극(통증) 같은것이 느껴진다.
2.양치할 때 피가 난다.
3.자고 일어나면 치아가 들뜨고 침이 끈적거리고 불쾌한 냄새가 난다.
4.충치도 없는데 한쪽으로만 음식물을 씹게 된다.뭔가 한쪽이 불편하다.
5.혀에 백태가 심하다.
6.입안에 염증이 가끔씩 생기고 낫고를 반복한다.
7.입 냄새가 심하다.
8.가끔씩 잇몸이 간질 간질한 느낌이 올 때가 있다.
위의 자각 증상을 느끼시는 분들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잇몸 질환이라는 시한폭탄이 입안에서 돌아가고 있는 것 입니다.
그래서,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고 하죠..
나를 비롯한 가족 전체의 건강함을 이끌어 내는데 있어서 가장 주의를 기울여서 선택해야 하는것이 치"약" 아닐까요//
구강은 내 몸의 건강을 유지하고, 지키는데 있어서 최전선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한번 발생한 잇몸 질환은 회복될 수도, 치료될 수도 없으며 결국은 발치로 향해간다."라는 대한치주학회의 공식 발표와
" 치약만으로는 절대로 치주 관련 질환이 좋아질 수 없다."라는 치의학 전공자들의 당당한 소리들이...
파인프라 치약과 그것을 올바르게 사용해주시는 사용자들 앞에서는 여지없이 무너지고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없었다고 해서, 몰랐다고 해서 앞으로도 모르고 살아가야 하는건 아니겠지요..
아직도 파인프라 치약에 대한 불신과, 의심으로 또, 가격에 대한 신뢰성 부족으로 구입을 망설이시는 딴지스님이 계신다면?~
딴지 마켓의 검증 시스템을 통과하여, 실 사용자들의 생활 임상 즉, 후기와 추천으로 우뚝서고 있는 파인프라 치약인 만큼.
속는셈치고 한번쯤 믿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으실 것 입니다.^^
그 한번쯤 믿어 보신것에 대한 보답으로 파인프라 치약은,
핵폭탄같은 강력한 개운함과 깔끔, 신선함을 입안에 터트려 드릴 것 입니다.
그럼그럼님의 후기 내용에 '설마 이정도 일까? 과장이 있을꺼야!' 하시는 분들~
같이 한번 경험해 보시는건 어떠실지요??
실 사용자들의 만족과 감동의 크기가 파인프라의 자존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