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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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75499 | 먹어 왔던 맛김과는 다른 맛입니다. [1] | 홍시네 | 2015-08-22 | 4802 | ||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깔끔합니다.
맛김에서 깔끔하다는 맛을 느끼긴 처음이네요. 봉지 뜯었을때의 고소함으로 시작해서 미역도 아닌데 질감이 느껴지는 맛김입니다. 생물을 씹고 있는 듯했어요. 맛김이래도 특유의 비린맛은 다들 있던데 이 아이는 없습니다!!!! 짜게 먹지 않아 소금의 정도도 적당해서 식은밥에 싸서 한그릇 뚝딱했습니다.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
이이라는 표현에 쩡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