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빌리지 캔들 구매했습니다.

그전에 하나 누가 선물주어서 써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냄새가 싸악하고 사라지는 기적이 일어났고 이것이 빌리지 켄들의 성은 하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고등어 꽁치 냄새의 천적이 이 애들입니다.

잉글리쉬 가든 그리고 저스트 포유

오래 쓸려고 대짜로 구매를 했더니

이건 완전 과일주 담가되 되는 병에 왔습니다

처음에 받고는 이걸 어떻게 해야 하는 고민이 살짝되더군요

눅눅한 날씨 눅눅한 집안에 활력을 불어 넣어야 겠습니다.

냄새들 다죽었쓰.......................................

지금 전화해서 확인했더니

워머 사용하는 것이 더좋을 것같습니다.

워머는 초를 녹여 날려보내지않고

향만 날려보내는 것이라고 하내요

얼릉 워머하나 구매해서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좋은 물건인데 싸게 잘 구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