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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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85528 | 포기김치 후기 [1] | 노랑리봉 | 2015-07-11 | 4496 | ||
남편이 초딩 입맛이라 유산균 덩어리라는 익은 김치는 절대 먹지 않고 생김치만 고집하지요.
김장김치가 냉장고에 쳐쌓여 있음에도 다시 사먹지 않을 거라는 후기를 보고 불안불안 하면서도 주문을 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완전 맛있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주문이 곤란한 것은 김치 때문에 밥을 얼마나 먹어재끼는지... 재주문은 일단 보류...ㅎㅎ ㅎ |
안녕하세요. 이담채입니다.
길지 않은 후기를 읽는 동안 긴장과 기쁨과 슬픔의 감정이 교차하네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재구매 기다리고 있을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