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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챠니즘 구매자_ 왠만해선 후기 쓰지 않음. 최고이거나 최악이거나. | ![]() ![]() ![]() ![]() ![]() |
Pleja | 2025-07-21 | 245 |
여러분 ~ 한 번 사세요. 두 번 사세요~ 그동안.. 문어 삶을 때마다 그 큰 무는 왜 다 갈았으며, 그 많던 소주는 왜 부었을까. 문어 다리는 왜 그리 박박 문질렀을까. /물론, 맛있었죠. 맛이 없을 수 없었음/ 하지만, 삶은 후 처참하게 남겨진 찜솥과 도마 그리고 싱크대... 이젠 안녕. 속초 태연호 피문어를 알아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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