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
186183797 |
![]() |
파인프라와 벌써 9년 째 | ![]() ![]() ![]() ![]() ![]() |
치우천왕두기 | 2025-02-04 | 185 |
파인프라를 사용한지 벌써 9년이 넘어가고 있다. 어떤 때는 '비싼' 치약 한 개 더 받으려고 10개를 구매했다가 유통기한 때문에 콩알이 아닌 완두콩 만큼 크게 쓰던 때도 있었고, 회사에서 동료가 치약 빌리러 왔길래 좋은 치약이라며 콩알만큼 주었더니 야박하다고 투덜대던 적도 있었고, 파인프라가 거품이 잘 나지 않았던 때 한 번 써 보시겠다고 부모님이 쓰다가 "이거 못 쓰겠다." 라며 타박하던 때가 있었다. 이제는 파인프라 치'약'이 아니면 양치를 하기 어려워 이제 반기마다 다시 구매를 해야 한다. 1. 식사 후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입안을 두 세 번 헹군다. 2. 파인프라 치약을 콩알 만큼 짜낸다. 3. (칫솔에 물을 묻히지 않고) 전체적으로 치아에 바른다. 4. 5분 정도 구석구석 부드럽게 칫솔질을 한다.
댓글 0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