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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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82285 | 그리웠다... 이담채 김치 [1] | madcat | 2024-06-02 | 264 | ||
여러 김치 먹어보다 이담채 김치 만나고부터는 항상 이담채를 주문했었죠. 그런데 회사에서 선물로 김치를 왕창 주었지 뭡니까. 근데 입맛에 차지 않는 겁니다. 음식은 버리지 말자 주의인데 버릴 수도 없고, 맛이 별로니 주변에 나눠 줄 수도 없고... 언제 다먹나 김치통 비는 날만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다 해결했습니다. 이제 드디어 이담채 김치를 주문할 수 있다!! 냉큼 주문합니다. 맛있는 김치 항상 감사해요~ |
저희도 고객님을 오랜만에 다시 만나뵙게 되어 반갑고 행복합니다.
기대 저버리지 않도록 더 분발해서 정성 가득한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주변에도 많은 추천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