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버스기사로 직장을 옮긴후  

장기 운전을 해야 되어서 전날 8시간을 꼭 자야 됩니다. (사실 그렇게 자도 운전 10시간 넘어가면 피곤해요.)

그런데 꼭 자려고하면 뇌가 깨어있어서 뒤척거리다가 꼭 출근할때 잠이 오더라고요.

수면유도제를 써보았는데도 잠을 자보았으나 출근할때 약기운이 와서 다음날 운전하다 죽는줄 알았습니다.

고민하다가 다스뵈이다에서 광고했던 것이 기억나서 구입하고 잠자기 전에 복용해보았습니다. 

본황칠이노큐를 먹고 누었습니다.

[과연 이걸로 잘 수 있을까?]

그 생각하자마자 ...

어 다음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그냥 뽕하고 자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도 못하고 바로 꿈나라로 가버렸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이걸로 잠에 대한 고민이 해소되었습니다.

본황칠 이노규 지금 또 한상자 주문하고 후기 남김니다. 

살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