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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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81477 | 좋으다 하시네요 [1] | 솔이아바이 | 2024-04-03 | 1078 | ||
시골 부모님 입맛 돋으시라 좀 보내드렸는데 좋으다 하시네요.
팔순 노인 두분께서 고기 다 뜯이시고 궁물에 밥까지 말아드셨다니 과연 궁금해지네요. 우리 각시님, 아이들도 맛 좀 보여줘야겠어요. 감사해요. 아참, 소갈비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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